개인 전문투자자 인정 요건을 완화하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개인 전문투자자는 최대 39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위원회는 개인 전문투자자군 확대, 전문투자자 전용의 투자·회수시장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누버거버먼이머징국공채플러스 펀드’ 수탁고가 1000억 원을 돌파했다.
31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삼성 누버거버먼이머징국공채플러스 펀드의 설정액이 지난해 말 591억 원, 지난달 698억 원에서 현재(30일 기준) 1024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연초 이후 약 400억 원이 몰리는 등 자금유입 속도
대표적인 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빠르게 자금이 유입이 돼 11개월 만에 120조 원을 돌파한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열기를 반영하는 신용융자 잔고는 10조 원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MMF 설정액은 120조1801억 원이다. 일본이 한국에 대해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방침을 공
중국 정부가 최근 유럽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고신용등급 채권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채 금리가 계속 떨어지면서 이를 대체할 고수익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신에 따르면 유럽 국공채를 거래하는 최소 4명의 투자은행 관계자들은 최근 중국이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60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9%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총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4.9% 감소한 3005억 원을 시현했다.
1분기 이자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0.2% 감소한 2397억 원을 기록했고, 비이자수익은 3.9% 감소한 515억 원을 기록했다. 기타영업수익은 국공채매각이익 증가로 1
신한금융투자는 외화예금 및 달러RP 상품 중 최고 금리 수준인 3개월에 연 3% 금리를 제공하는 달러 RP(91일물)를 다음달 14일까지 특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러 RP는 외화자금의 단기 운용수단으로 수출입대금 등 외화결제가 빈번한 법인과 해외투자, 자녀유학 등으로 인해 달러를 보유한 자산가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품이다.
이
지난해 재무재표상 국가부채가 1682조7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6조9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금충당부채가 큰 폭으로 늘어서다.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18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재무재표상 국가자산은 2123조7000억 원, 부채는 1682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로는 각각 61조7000억 원
금리 상승기 때 상대적으로 외면받던 채권형 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미국이 사실상 기준금리 동결 의지를 보인 가운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 투자처를 찾는 심리가 채권형 펀드 인기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채권형 펀드에는 올 들어 2조8388억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
KB자산운용이 ‘KB액티브배당공모주30펀드’를 출시해 29일부터 KB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KB액티브배당공모주30펀드’는 국공채 및 우량채권에 투자하는(70% 이상) 동시에 고배당주와 공모주에 투자해(30% 이하)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 ∙ 중수익 상품이다.
주식부분은 구조적으로 이익과 배당이 증가하는 우량 고
자산운용시장의 문턱이 낮아진다. 8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혁신적인 창업ㆍ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자산운용시장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할 방침이다.
개정안은 자산운용시장의 역동성 강화를 위해 진입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자기자본 요건을 20억
대신증권이 업계 최초로 블록딜 전문 상품인 블록딜공모주 펀드를 판매한다.
대신증권은 19일, 블록딜과 우량채권, 공모주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인 ‘유리블록딜공모주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리블록딜공모주 펀드는 공모펀드 중 최초로 출시되는 블록딜 전문 상품이다. 블록딜 매매는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한 매도자가 시장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유리자산운용은 3일 ‘유리블록딜공모주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이달 14일까지 모집해 17일 최초설정하고 내년 1월 말까지 대신증권을 통해 추가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환매 시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유리자산운용은 "이 상품은 그동안 기관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블록딜(Block-deal)’ 전략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채권형 펀드로 부동자금이 몰리고 있다. 주식에 비해 안전하다는 인식 속에 특히 만기가 짧아 시장 대응에 유리한 단기채 펀드에 뭉칫돈이 유입되는 양상이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전체 채권형 펀드에는 최근 1개월간 1488억 원이 순유입되는 등 상승 흐름이 뚜렷하다. 다만 자금
국내 증시 대표 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가 최근 카타르국립은행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부도 불안감이 지속하면서 환매 몸살을 앓고 있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기준 국내 MMF 설정액은 91조22779억 원으로 2015년 1월 5일(87조1476억 원)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 지난달 17일부터 7거래일 연속 자
카카오게임즈, 현대오일뱅크 등 예상 공모 규모 1조 원 이상 기업들의 하반기 상장이 예상되면서 공모주 시장 활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공모주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개인투자자는 공모주 청약에 참여해야 한다. 또는 배정 물량이나 편의성 차원에서 공모주 펀드에 가입해 기관투자자로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 코스피 공모주식 배정의 경우 기관투자자 50%, 일반투자자
삼성자산운용은 장기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기업에 집중 투자해 정해진 수익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삼성 포커스알파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주식시장이 조정 받고 있지만 향후 무역분쟁 해소, 북미 긴장완화, 통화긴축 속도 둔화 등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돼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종합주가지수의 변동성을 투자 수익의 기회로 활용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를 출시,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국투자코스피솔루션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이하 한국투자코스피솔루션펀드)는 투자자산의 약 90%를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자산을 파생상품 투자에 활용,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우체국에서도 저위험 펀드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에서 우정사업본부의 펀드판매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22개 총괄우체국에서 펀드를 판매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은 머니마켓펀드(MMF), 국공채펀드, 일부 채권형펀드(주식편입비율 30% 이하) 등
하나UBS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롯데그룹주 펀드를 내놓는다.
하나UBS자산운용은 롯데그룹 계열 상장사에 투자하는 ‘하나UBS 롯데그룹주 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주식혼합형 상품으로 자산의 50% 이상을 롯데그룹 상장주식에 투자한다. 또 향후 신규 상장하는 롯데 계열사들도 주식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롯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