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번엔 논쟁의 전제부터 인정하고 들어갔다. "소방은 지방사무가 맞습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9일 추미애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취지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재원 구조가 그 취지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데에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째다. 그런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꺼내든 숫자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8일 추미애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재정개편이 시급하다"며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인건비 부담이 경기도에 편중된 구조를 지적했다.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 성비가 처음으로 역전됐다.
인사혁신처는 11이 발표한 ‘2025년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 통계’에서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 1만9105명 중 남성(1만704명) 비율이 56.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성 육아휴직자는 8401명으로 전체 휴직자의 44.0%를 차지했다.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이 50%를 넘어선 것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증가율이 3년 연속 축소됐다. 신규임용이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이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2024년 12월 31일 기준)’를 발표했다.
지자체 공무원은 지난해 말 기준 31만5205명으로 전년보다 1909명(0.6%) 증가했다. 지자체 공무원 증가율은 2021년(3.3%) 이후 3년
청와대는 20일 "문재인 정부 국민청원은 5월 9일 임기 마지막 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정부 국민청원 5년 운영 결과'를 공개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취지로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초부터 운영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2월까지 총 110만8천471 건의 청원이 올
'현대판 신문고' 역할을 하고 있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오는 19일 개통 4주년을 맞는다.
청와대는 2017년 8월 19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국민청원에 올라온 게시글은 104만5천810건, 누적 방문자는 4억7천594만372명, 누적 동의자는 2억932만4천50명에 이른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린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같은
"내년 예산 2200억…2022년까지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소방관 국가직 전환 후 첫 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
"소방관 여러분에게 대통령으로서 명령합니다. 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 자신도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십시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소방관들에게 당부한
한화건설은 지난 15일 ‘포레나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 신축공사 현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점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등 행사는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한 국내 최초 랜드마크 릴레이 캠페인이다. 각사의 응원 메시지를 건축물을 통해 전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다음 기업을 지목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더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진 장관은 취임 1주년을 맞는 이날 오전 내부 전산망에 행안부와 경찰청, 소방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올려 세밀하면서도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행안위에 계류 중인 ‘태호·유찬이법’, 집시법 개정안, 경찰개혁 법안 등을 20대 국회 임기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사무처와 입법·정책 결산 기자간담회를 공동 주최한 가운데, 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과 ‘민
동국제강은 31일 부산공장에서 소방공무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2억 원을 대한소방공제회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소방공제회는 이 장학금을 기금으로 적립하고 기금수익으로 전국 시·도 본부를 통해 선발한 소방공무원의 대학생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지난해 통과된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 통과를 계기로 소방관 분들의
“사람을 구하면 구할수록 더 구해야 한다는 간절함이 커져갔다. 생명이 위태로운 국민이, 아픈 국민이, 안전한 일상이 필요한 국민이 내미는 그 간절한 손길을 꼭 붙잡겠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오영환 전 소방관의 입당소감 중 일부다.
오영환 전 소방관은 소방관 출신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정치권이 영입한 이다. 국민의
청와대 국가안보실(국가위기관리센터)은 17일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29개 부처 차관급이 참석한 제2차 재난 분야 국가위기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동절기 각종 재난과 사고를 미연에 예방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문재인 대통령은 “안전 문제는 무엇보다 우선한 국가적 과제로 삼겠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들에 대해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영원히 기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영결식에 참석, 추도사를 통해 "다섯 분의 이름을 우리 가슴에 단단히 새길 시간이 됐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오늘 다섯 분의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위한 법률이 드디어 공포된다. 국가소방공무원 시대가 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말하고 "대국민 소방안전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을 위한 법률은 지난달 19일 국회를 통과했으며, 이날 청와대
"소방관 국가직 전환 관련 법안을 발의할 때만 해도 사실 20대 국회 내에서 통과될 거라 생각을 못 했어요. 워낙 반대여론이 거셌고,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의결이 안 될 거로 생각했거든요. 국민 여론 덕분에 해낼 수 있었어요. 법안의 국회 통과로 이제 첫 번째 고개를 넘은 것 같아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국가직화) 관련 법안이 19일 국가 본
문재인 대통령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과 관련해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반가운 소식을 응급환자를 구조하던 도중 우리 곁을 떠난 박단비, 배혁, 김종필, 이종후, 서정용 소방대원과 윤영호, 박기동 님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며 구조활동을 수행하다 희생된 소방공무원들의
소방공무원들의 숙원이었던 ‘국가직 전환’ 관련 법안 6건이 국회 최종 문턱을 넘었다.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유턴’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과 대학 내 산업단지 조성 허용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일부 법안도 함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9일 본회의을 열고 법률안 89건과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위원 선출안 등 여야 쟁점이 크지 않은 총 90건의 안
‘주 52시간’ 보완 입법도 불발…민생·경제법안 줄줄이 표류
소방관 국가직 전환 등 비쟁점법안 89건 국회 통과
진통 끝에 열린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핵심 경제법안 통과가 줄줄이 무산됐다. 애초 여야는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개정안 등 ‘데이터 3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상임위원회 심사 단계에서 제동이 걸린 탓에 안건
"총리를 지낸 분의 말이라고 믿기 힘들다. 현실을 왜곡한 해외토픽감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이같이 날을 세웠다. 그는 이어 "우리 예산이 빚놀이고 국가 부도의 지름길이라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모두가 오래전에 부도가 났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