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기안전공사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 상황 전파부터 대응기구 운영까지 전 과정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이번 평가에서 기획력과 현장 대응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이 국가 재난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남부발전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에너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 338개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다.
5400명 이상 부상·실종자 217명여전히 고립된 마을 100곳 넘어프라보워 대통령, 피해 지역 방문
인도네시아 북서부 수마트라섬을 강타한 파괴적인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었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2주 동안 수마트라를 덮친 재난으로 지금까지 1003명이
한진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가 재난관리 물류기업’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정부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물류 네트워크를 제도권에 편입한 것으로, 한진은 향후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구호물자를 골든타임 내 현장에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한진은 태풍, 홍수, 대형 화재 등 대규모 재난 사태에서 책임기관과 협력해
CJ대한통운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 대응 시 국가 단위 물류 지원을 담당하는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재난 발생 시 공급망 관리와 자원 이동이 중요해지면서 민간 물류기업과의 협력을 제도화한 첫 사례로, CJ대한통운은 공식적으로 국가 재난물류 체계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지정은 2023년 1월 시행된 ‘재난관리자원의
구호품 나르던 헬기 추락해 5명 죽기도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폭우와 홍수로 지금까지 344명이 사망했다고 아나돌루에이전시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사망자 대부분은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에서 나왔다. 여기서만 328명이 죽고 143명이 다쳤다.
폭우가 지속하면서 인근 학교는 문을 닫았고 주택 수십 채가 파손됐다. 여러
16일부터 20일까지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가 공식 집계에서 농작물 침수는 소폭 감소하고 가축 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30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기준으로 발표한 7월 16~20일 호우 시ㆍ군별 피해 현황을 보면 농작물 침수는 애초 지자체 초동조사에서 3만 헥타르(ha)가 넘을 것으로 나타났으나 2만4685ha로 감소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 제1상황실에서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수습·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1부지사와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실국장들이 참여했다. 가평과 포천 지역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실종자 수색 계획과 수습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19일부터 내린 비로 가평과 포천에서는 사
한국서부발전이 정부로부터 재난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2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6년 정부 재난평가 우수 표창 이후 9년 만이다.
행안부는 서부발전이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최초로 화재안전 등급 지정제에서 AA등급을 취득한 점, 소방청 주관 민간 소방대 기술
올해 3월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사과와 복숭아 재배면적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재식재와 5월 이후 출하량 증가, 저온피해가 줄면서 가격은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3월 22~30일 경북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산불로 과원 피해가 발생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 피해 집계 기준으로 과수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가스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한-몽 공동 가스안전교육(GAS SAFETY 2025)’을 개최하고, 몽골 정부기관 관계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가스안전 정책과 기술을 공유했다.
수원특례시가 최근 수도권에 쏟아진 폭설로 인해 농가에서 입은 피해액이 42억여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11월 27~29일 내린 폭설(적설량 43㎝)로 인해 수원시 농가에서 295건의 피해신고가 들어왔다. 피해금액은 42억여원으로 추정된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폭설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피해농가 지
윤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이권·부패카르텔 혁파 않곤 혁신·개혁 불가""수해지원금 이번주 지급…재난관리체계 원점 재검토"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공사 문제와 관련해 "근본 원인으로 건설 산업의 이권 카르텔이 지적된다"며 "국민 안전을 도외시 한 이권 카르텔은 반드시 깨부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2021년 이후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여 15일 상륙 예정에 당국 초비상
인도와 파키스탄이 초대형 사이클론 상륙이 임박하면서 비상에 걸렸다.
파키스탄 당국과 군대는 남부 해안을 따라 10만여 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킬 계획이며 이웃 인도에서도 수만명이 사이클론 ‘비파르조이’ 접근을 앞두고 피난처를 찾았다고 13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비파르조이는
정부가 올해 발생한 냉해 피해 조사 기간을 연장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 농가에는 복구비를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말에서 4월 초 이상저온 및 서리로 인한 농작물 냉해 피해 정밀조사 기한을 일주일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자체가 실시한 과수 등 냉해 피해조사 결과 2일까지 피해 규모는 총 6343㏊로 집계됐다.
당
뉴질랜트 본토서 644㎞ 떨어진 위치당국 “본토 쓰나미 영향 평가 중”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 인근 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낮 12시 40분께 뉴질랜드 본토 해안에서 약 400마일(약 644㎞) 떨어진 북동부 케르마덱 제도 해안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
용산구청이 이태원 참사 당일 재난문자를 발송해달라는 정부와 서울시 요구에도 78분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53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을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문자방송 송출(필요시)'이라는 상황 전파 메시지를 받았다.
시는 “당시 재난문자를 송출해야 하는 용
민주, 정책의총서 민생법안 점검'납품단가연동제' 단독 처리 시사…"미룰 수 없는 과제"
더불어민주당은 1일 납품대금에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는 ‘납품단가연동제’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또 데이터센터를 국가재난관리 시설에 포함하는 일명 ‘카카오먹통방지법’도 함께 연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책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