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8일 을지연습 첫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주민 보호를 주문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위기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민·관·군이 하나돼 국가비상
행정안전부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비상시 국민 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18일부터 4일간 을지연습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한·미 연합 군사연습과 연계해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 프리덤 실드)’라는 이름으로 시행된다. 읍·면·동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 관리대상 업체 등 약 4000개 기관, 58만 명이 참여한다. 정
정부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을지연습을 한다. 이번에는 6년 만에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도 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에서 "국가의 최우선 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관장들께서 관심을 두고 수준 높은 을지연습을 실시해주시기 바란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