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진단실에서 직접 현미경을 들여다봤다. 도내 피해 고사목이 1년 새 67.8% 늘어 11만6665그루에 이르고 31개 시군 가운데 25곳으로 번진 상황에서, 감염목을 베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선을 그어 확산을 끊는 광역 방제를 주문했다. 점검 뒤 페이스북에는 "실력도 경기도"라는 말로 연구진에 힘을 실었다.
7일 이투데이
국가방제벨트·권역별 맞춤 전략 도입…AI 예찰·내성 품종까지 패키지 대응산림청, 2026~2030년 중장기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 첫 수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연간 실행계획 중심의 단기 대응에서 벗어나, 권역별 맞춤 관리와 기술 고도화를 결합한 중장기 국가 전략으로 전환된다.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방어선 구축부터 지속가능한 숲 전환, 인공지능(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