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9일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막을 내린 가운데, 자동차 산업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Physical AI'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자동차와 구글이 합작해 선보인 'SDV 2.0'은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자동차를 '스스로 수익을 내는 디바이스'로 재정의했다.
SDV는 Softwa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은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이 대형 거래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중심으로 재편하고,주주 행동주의 강화, 규제·지정학 변수가 동시에 맞물리며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이 5조 원을 돌파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도 딜(거래) 활성화 환경이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JP모간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강북 대개조 구상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이 “강북 지역 지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개발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2028년 7월이 되면 아파
물가책임관 주재 수급회의 상시화AI·기상이변 대응…신선란 수입·비축물량 방출 병행
설 명절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쌀·배추·계란 등 가격 변동성이 큰 농축산물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매주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상시 관리 체계에 들어갔다.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 등으로 수급 불안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선제 대응을 통해 명절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SI 파트너십으로 리스크 분산상장 후 마일스톤·추가 L/O 가시화 관건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대형 제약사와의 '전략적 투자자(SI) 동맹'을 앞세워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독자 임상 리스크를 줄이고 조기 기술이전으로 실리를 챙기는 차별화된 생존 전략이 기존 기술특례 기업들과는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
12일 비상장 주식 시장에서 무신사가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2만3250원(+6.90%)으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는 호가 2만6000원(+2.97%)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6만5000원(+2.36%)으로 올랐다.
코스피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47(0.84%) 포인트 상승한 4624.79를 코스닥 지수는 1.89(0.20%) 포인트 상승한 949.8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68
메이플 키우기, 누적이용자수 300만 명 넘어넷마블·컴투스도 방치형 RPG 준비 중방치형 게임 매출 비중, 2020년 1.7%→2024년 16%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 한계론에 대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던 게임업계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게임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변화에 따른 전략 선회인데, 해법
위장 전입은 적발되지만 ‘위장 미혼’은 걸러지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정청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강남권 분양가 상한제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런 유형의 부정청약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에 따르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장남을 미혼 상태로 동일 가구에 포함해 부양가족
40여 년간 군사시설로 닫혀 있던 신평예비군훈련장이 시민의 으로 돌아온다. 예비군의 발걸음이 멈춘 자리에 체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체육공간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12일 사하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폐합으로 유휴화된 사하구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주(13~14일) 일본을 방문한다.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친 지 일주일 만에 이어지는 일정으로, 한일 양국이 미·중 강대국 사이에서 실용적 협력과 결속력을 보여줄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내일(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회담 장소는 다카이
13건 의혹 소명…자진 탈당 질문엔 묵묵부답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윤리심판원에 출석하면서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충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22분경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 윤리심판원에 도착해 이같이 말했다. 자진 탈당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김 전 원내대표는 현재 13건
로우스·크로거·파파존스 등 시범 사용 중월마트와도 손잡아오픈AI·MS 등 빅테크 경쟁 본격화
구글이 소매업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구를 공개하며 AI 쇼핑 시장에 진입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새 AI 에이전트는 구글 자체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토대로 상품 찾기와 고객 지원, 음식 주문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 대개조 구상을 재확인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가운데 하나로 노후 물류시설을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간 분진·소음 문제와 물류시설로 인한 지역 단절로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2일 인천 연수구와 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우청 롯데바이오로직스 EPC 부문장,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을 비롯한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서울 주요 주거지에서 ‘국민평형’ 아파트 가격이 더 이상 중산층의 기본 주거 선택지로 보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는 평균 매매가가 25억 원 안팎을 유지했고,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역시 거래 위축 속에서도 17억 원대에 진입했다.
12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
정부와 수출 유관기관들이 올해 '수출 1조 달러 시대’ 도약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코트라(KOTRA)는 ‘K-수출스타’ 500개사를 육성해 무역 구조 혁신에 나서고,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사우스' 등 신흥 동반국에 대한 금융 지원을 66조 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또한 제조업 인공지능(AI) 대전환(AX)
“‘밀수’ 작업을 마치고 나서 조인성, 박정민 두 배우를 전면에 내세워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다.”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서 연출을 맡은 류승완 감독은 “사실상 조 과장(조인성 분)과 박건(박정민 분)이라는 이름과 성을 정해 놓고 시작했다. 두 배우가 이 영화의 출발이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