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경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균형발전과 산업혁신, 국민안전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교통망을 통해 지역 성장거점을 연결하고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교통 분야의 예방형 안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부 출범 2년 차인 만큼 이제는 계획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외교·안보 분야 특별보좌관과 재정·국토 분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라인 개편에 이어 외교·안보와 민생 정책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인사에 나선 것이다. 다만 지난달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추가 인적 쇄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평화외교특별보
과거 방송국과 철도시설, 공장, 터미널 등으로 쓰였던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바뀌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기 쉽고 교통 접근성이 좋은 데다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장소라는 점이 신규 단지의 차별화 요소로 활용되는 모습이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는 과거 MBC 여의도 사옥이 있던 부지에 조성됐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309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전체 이동 인원은 줄지만 연휴가 짧아 하루 평균 이동량은 크게 늘면서 추석 당일인 25일 고속도로 통행량이 684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배달 종사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거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 이륜차 전면번호판을 장착하면 유상운송용 보험료를 최대 11%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 의무화 이후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교통안전 관련 할인 특별약관의 최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
경제협력 범위 전방위 확대⋯우리 기업 현지 진출 기반 넓혀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투자 보호와 화학산업·플랜트, 인프라, 철도, 스마트 물관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에너지·인프라 개발 수요와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
매립 완료 2050→2035년 15년 단축민간투자 중심서 공공주도 개발 전환AI·로봇·수소 첨단산업 거점으로 재편기업투자 예산 46억→265억…인프라도 확충
현대자동차그룹과 2월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3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개발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민간 투자에 기대던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AI·바이오 등 3대 분야 협력EDCF·공급망안정화기금 연계…우즈벡 “교역 20억→50억달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AI·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확대한다.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공급망안정화기금 등 정책금융을 활용해 지방정부와 기업의 협력 사업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13일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청정에너지·교통 인프라 등 6개 분야 협력핵심광물 활용 전기차 밸류체인 구축 추진장재훈 부회장 “통합금융패키지 구축…협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손잡고 아프리카의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밸류체인 구축, 교통 인프라 개발 등에 나선다.
9일 현대차그룹은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AfDB와 ‘아프리카의
국가 AI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AI전략위원회가 출범 1년을 맞아 프로젝트와 성과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AIDC)와 산업·공공 AX 등 범부처 대형 AI 프로젝트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정책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가AI전략위는 8일 서울스퀘어에서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주요 정책 성과와
서울시가 65만 개 공공데이터 가운데 AI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 100개를 선별해 AI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 공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시 빅데이터심의위원회'에서 'AI 고가치 데이터셋 TOP100 선정(안)'을 심의했다. 242개 정보시스템, 3만7924개 테이블, 65만3190개 컬럼의 메타데이터를 분석해 204개 후
푸틴, 작년 미중 정상회담 내용 회원국들에 공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했다.
1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전날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와 중국 간 협력은 경제 분야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발전하고 있다”며 “에너지, 산
HD현대의 건설기계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인도에 산업차량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인도뿐 아니라 주변 신흥국 수출을 위한 생산·연구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자회사 HD건설기계는 100% 지분을 보유한 인도법인이 877억원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관련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우리와 입장을 같이하는 중견국 간 연대를 강화하고 핵심 공급망을 안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1공구 45필지 전량 경쟁입찰…공급가 10% 상승 전망지난해 69필지 공고 31일 만에 계약…최고 경쟁률 41대 1현대차, 정주여건 확충 요청…2027년 공동주택용지 준비
새만금개발공사가 올해 하반기 스마트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45필지를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첫 공급 물량 69필지가 공고 31일 만에 모두 계약된 데 이은 후속 분양이다. 현대차그룹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 및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조5859억원을 투입해 대야(전북 군산시)에서 새만금 신항만 철송장까지 총연장 48.3㎞(기존선 전철화 19㎞, 신설 29.3㎞)를 잇는 단선전철 건설사업으로 공단은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수행
국토교통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올해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맞춰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 공급도 확대한다.
국토부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
“10년 이상 기간 획기적 단축⋯인허가 패스트트랙으로”
국토교통부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산업단지 지정 요청이 접수되면 한 달 안에 후보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조성 일정도 최대 7년 앞당겨 204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기업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성장에 쏟아붓는 재정 청사진을 내놨다. 정부는 내년 국세수입을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대로, 총지출은 800조원 이상으로 편성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AI·반도체 등 전략산업 투자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인공지능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범정부 지원과 청년·비정형 노동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방침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평균연령 55세, “일할 사람 없어”
생산성 저하, GDP 2위서 6위로
'작고 스마트한 사회' 해법 제시
2040년 일본은 ‘초고령사회’라는 단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선다. 전후 2차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 주니어가 고령층으로 편입되면서, 초고령사회가 국가 시스템 전반의 부담으로 드러나는 중대 고비를 맞기 때문이다.
단카이 주
3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대비 4.1% 올라 10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게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식용류 가격까지 오르자 20%였던 유류세 인하폭을 최대치인 30%로 내리기로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4.1% 상승했고 생활물가지수는 5%가 올랐다. 외식물가는
연일 무더위가 대단한 위력을 떨치고 있다. 시원한 비가 내려 뜨거운 대지를 식혀줘야 할 텐데 걱정이다. 이렇게 더운 날 필자는 수서에 있는 스마트시티 홍보관에서 첨단기술을 포함한 놀랍고 신기한 체험을 했다.
국토교통부와 LH공사는 우리나라 도시개발 역사와 스마트시티 기술에 대한 확인과 직접 체험을 통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을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