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소기업인 400여명이 제주에 모여 AI 전환과 성장 전략을 논의한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포럼에서는 피지컬AI 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과 기업 수준별 단계적 지원정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기중앙회, 피지컬 AI 토론회…15개 정책과제 건의 박영선, AI에 맞춘 업무·조직 개편 강조…정부, 지원 확대 방침 김기문 “협동조합 구심점으로 AI 신속 확산해야”
국내 제조 분야의 AI 도입기업 비율이 0.1%에 그친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제조데이터 공공 수매와 공동 실증 인프라 구축 등 AI 전환(AX)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박영선 재정경
21~23일 코엑스서 개최⋯AI 휠체어ㆍ실시간 자막 등 선봬이동ㆍ의사소통 등 일상생활 지원 기술 공개⋯실용화 추진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의사소통·일상생활을 돕는 보조기기 23종이 한자리에 모인다. AI로 장애물을 감지해 휠체어를 자동 제어하는 기술부터 대화 내용을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하는 기기, 식사와 설거지를 돕는 생활 밀착형 보조기기까지 다양한 연구성
대·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과 기술력을 중소 제조 현장에 심는 대·중소 상생형 AI 전환(AX) 사업이 본격화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대·중소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사업 킥오프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갔다.
대·중소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은 대·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AX를
4대 핵심과제 발표…조직 안정화 넘어 정책 실행 전환교권보호 전담기구 신설·서논술형 평가 확대·본청 슬림화반도체 특화 직업교육 강화…지역 인재 정주체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100일을 맞아 영재학교·과학고 6곳 체제 구축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 미래산업 인재 양성 등을 핵심으로 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4개 과기원 3만3349명 지원…5년 새 2.5배로AI전공 340명 신설·반도체학과 인기…의대와 중복합격 이동도 변수
2027학년도 4개 과학기술원(과기원) 수시모집에 3만3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전공 신설로 모집인원이 늘어난 데다 반도체 등 첨단 이공계 학과 선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 후 첫 국회 국정감사를 받는다.
통합을 전후해 노출된 소지역 갈등 관리를 비롯해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 등이 검증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회 등 지역정가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다음달 22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청사에서 통합시에 대한 국정감사를 한다는 것.
통합 전 광주시와 전남도는 2024년 각각 행안위 국감을
호남권 반도체·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지역 대학들도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들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단과대학 신설과 학과 개편으로 미래 인재와 교원을 증원하고 고도의 연구·실습 시설을 구축해 전문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14일 전남광주권 대학에 따르면 전남대·조선대·동강대·한국폴리텍대 광
카카오 기술·사업 인프라에 4대 과기원 연구 역량 결합지역 인재·스타트업 육성…AI 기술 교류·사업화 지원
카카오가 4대 과학기술원과 지역 AI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카카오의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 ‘카카오 AI 돛’은 이달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카카오 AI 돛 서밋 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창
전국 12개 대학서 채용박람회…20개 계열사 직무 상담
롯데는 15개 계열사가 다음 달 1일부터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업과 마케팅, 연구개발(R&D), AI 등 50여개 직무다.
이번 전형은 계열사별 채용 시기를 3·6·9·12월로 정례화한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이노베이트와 롯데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가 AI과 모듈러 건축을 결합해 건설현장의 인력 부족과 산업재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에 나선다.
한양대 에리카 건축학부 안용한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OSCAR(Off-Site Construction AI Resea
카카오가 500억원 규모 AI 육성 기금을 기반으로 비수도권 AI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통해 지역 창업가와 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만들고 지역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카카오는 ‘카카오 AI 돛’이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에서 지역 AI 창업가를 위한 첫 오프라인 행사 ‘세일링 부산
GIST와 공동 연구해 NAD+ 피부 투과·전달 기술 개발SCI급 저널 게재·핵심 특허 확보…더후 ‘비첩’ 라인에 적용
LG생활건강이 차세대 항노화 성분으로 주목받는 ‘NAD+’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 60대 피부 조직의 노화 지표가 30대 수준으로 회복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관련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
평동·하남산단 기업 산업전환 지원 검토공장설립 인허가 신속처리 TF 구성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응해 기업 지원과 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12일 광산구에 따르면 구는 11일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실무협의단 회의를 열고 지역 기업의 반도체 산업 진입과 인력 수급, 기존 제조업과의
지역 대학들과 공동선언 준비…조만간 발표초중등 서·논술형 평가, 대학 입시 연계 검토AI·반도체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어 지역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이른바 ‘호남형 대입’을 제안한 가운데 교육청이 추진 중인 초·중학교 서·논술형 평가를 향후 지역 대학 입학전형과 연계하는 논의에 착수한
'극심한 폭염'으로 전남 광주에서 올해 첫 고수온 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가축폐사와 온열질환자도 잇따르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9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7일 완도지역 5개 양식어가에서 광어 7만5000마리가 고수온으로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올해 들어 발생한 첫 고수온 피해다.
피해액은 6억100만원으로 잠정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28일 시작최고위원 판세 영향 촉각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8·17 전당대회 전국 순회경선에 돌입한다. 당대표 선거가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역시 친명계와 정청래 후보 측 인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차기 지도부 구성을 둘러싼 또 다른 승부처로 떠올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
한화비전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공동 개발한 음향 AI 기술로 세계적 권위의 국제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소리를 학습할 때 기존에 익힌 정보를 잊는 AI의 한계를 보완한 기술로, 향후 영상과 음향을 결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한화비전은 R&D센터 AI연구소와 김홍국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250만평 국유지·평탄화 완료로 속도전 기대"우수 인재 확보도 함께 이뤄져야"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확정한 데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업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패스트트랙' 추진에 나서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실제 팹 건설까지는 군공항 이전과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전문 인력 확보 등이 해결 과제로 꼽힌다.
SK·삼성·앰코 등 핵심 첨단기업, 팹 및 AI 데이터센터 신설에 대규모 투자'제2 반도체 생산거점' 총력 지원… 대통령 직속 특위·혁신지원단 신설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기업 투자와 지역 성장 잇는 '첨단도시' 육성
SK와 삼성전자 등 주요 첨단 기업들이 '제2 반도체 생산거점'이 될 서남권 지역에 총 896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정부는
실버산업의 핵심에는 기술이 있다. 고령 인구를 대상으로 돌봄, 안전,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기술을 에이징테크 또는 실버테크라고 한다. AI(인공지능), 로봇, 모바일,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을 기반으로 하면서 젊은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시장이 발전하고 있다.
7월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는 1000만 62명을
저출산∙고령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전문가와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제7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서형수)는 2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7기 출범식과 함께 제31차 회의를 열었다.
서형수 부위원장은 제31차 회의에서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 15명에게 대통령의 위촉장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