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바쁜 직장인들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 길을 책임지고 있는 버스가 멈춰 서지 않게 되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조금 전 마지막으로 울산도 기나긴 협의 끝에 합의를 이루어 내, 모두 정상 운행 중입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한발씩 양보해 준 버스 근로자, 버스 업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 '버스 파업 철회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준공영제 도입으로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엄격한 관리 하에서 공공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면밀하게 제도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또 "버스 요금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고 수도권의 경우 최근 4년간 요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한 로드맵이 만들어진다. 그간 원활히 추진되지 못한 간선급행버스체계(BRT)ㆍ환승센터 사업 발굴 및 추진전략을 제시해 혁신적 광역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출퇴근 시간(평균 1시간 21분)이 줄어들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대도시권의 만성적
주 52시간제 적용을 앞두고 임금 조정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던 경기도 15개 버스업체 노사가 사 측과 협상기일을 연장하기로 하고 15일에 예고한 파업을 유보했다. 버스 요금인상 발표로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규모가 가장 큰 경기도 노사가 파업을 유보하면서 도내 14개 시ㆍ군의 광역버스 '15개 업체 소속 589대의 전면 운행 중지'라는
경기도의 일반 시내버스 요금은 200원, 직행 좌석형 버스요금은 400원 각각 오른다. 또 광역버스는 국가 사업으로 전환해 준공영제가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경기도는 14일 국회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버스 대책을 마련했다.
이재명 경기 도지사는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경기도 버스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며 “현재
정부가 버스업계에 대한 추가 지원을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의 부담을 덜어준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녹실(綠室)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주 52시간제 확대 시행에 따른 버스업계의 부담을
정부가 버스의 안정적 운행을 위해 교통권 및 인프라를 확충하고, 광역교통 활성화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의 기존 근로자 임금 지원기간을 5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도 2년으로 확대(현행 1년)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과 관계부처 장관회의
전국 주요 도시 버스노조가 파업 찬반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둘러싸고 버스노조와 사용자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버스 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며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한국노총 산하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자동차노련) 소속 10개 지역 200여 곳 사업장은 8일 파업 찬반투표를 열었다.
경기도 15개 버스업체 노조가 8일 파업 여부를 결정한다. 파업이 결정되면 15일부터 도와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500여 대가 운행을 중단해 교통대란이 올 전망이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이날 오전부터 노조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찬반투표 대상은 양주, 용인, 하남, 구리, 남양주, 포천, 가평, 파주,
정부는 ‘선교통 후개발’ 원칙에 따른 신도시 개발 정책에 따라 고양 창릉, 부천 대장 신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 방안을 7일 발표했다.
먼저 고양시 창릉동, 용두동, 화전동 일원에 조성되는 고양 창릉 신도시는 813만㎡ 규모로 3만8000호를 공급하게 된다.
이에 대한 교통 대책으로 서울 새절역(6호선·서부선)부터 고양시청을 잇는 14.5㎞
정부가 고양시 창릉동, 부천시 대장동 등에 3기 신도시를 짓고 안산 장상, 용인 구성역, 안산 신길2, 수원 당수2, 광명 테크노, 안양 인덕원, 성남 공영주차장 등 9곳에도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
7일 국토교통부는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으로 11만호 입지를 확정ㆍ발표하고 이날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
29일부터 수원지역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이 빠르고 편리해진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원버스터미널에서 잠실역 간 M5342 노선의 운행을 29일 오전 5시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M버스는 광역버스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정류소 수를 축소하고, 수도권 주요 거점을 중간 정차 없이 연결하는 급행버스다.
운행을 시작하는 노선은 경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은 18일 "M버스(광역급행버스) 요금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수도권 등 광역교통문제 컨트롤 타워로 지난달 19일 출범해 한 달을 맞았다. 최기주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광역버스 등 입석으로 인한 안전대책, 일부 폐선되는 버스 재조정을 통한 버스 최적화,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출퇴근에만 2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등 수도권 직장인들의 고충이 큰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19일 출범한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 교통난해소, 광역교통 개선 등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하는 대광위 설립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직제 제정안과 국토부의 광역교통 업무 및 권한을 이관하는 국토
“2010년 서비스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감옥에 보내겠다는 분위기였다. 법인 설립 10년째인 지금, 공유 버스 플랫폼 운영은 순조롭지만, 승차 공유와 관련한 법은 한 발짝도 진보하지 않았다.”
공유 버스 플랫폼 ‘위즈돔’은 올해로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한상우(45) 위즈돔 대표가 스스로 ‘승차 공유계의 시조새’라고 칭하는 이유다.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가 오는 7월 선릉889빌딩에 ‘위워크 선릉 3호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위워크 선릉 3호점은 위워크의 국내 18번째 지점이 된다.
위워크 선릉 3호점은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선릉889빌딩의 지하 1층부터 19층까지 건물 전체에 입주한다. 위워크 선릉 3호점은 2700명의 멤버를 수
지난 달 29일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알파돔시티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지난 2008년부터 10년을 넘게 개발을 이어온 알파돔시티의 완성을 알리는 마지막 블록(6-1∙6-2블록)의 기공식이 열린 것이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알파돔시티’의 완성이 가까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에
3월부터 시외버스와 광역버스 요금이 최대 16.7%(경기 광역버스) 오른다. 시외버스 요금이 인상된 것은 6년 만이고 광역버스는 4년 만이다. 정부는 버스요금 인상에 대응해 광역알뜰카드 확대 시행, 정기권·정액권 발행, 운행거리 단축 및 조정 등 할인 정책을 병행 추진해 이용객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버스 공공성
26일 오전 10시 58분께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근처에서 버스 2대와 승용차 2대가 잇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 승객 3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가벼운 부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로를 변경하던 관광버스와 뒤따라오던 광역버스가 충돌한 뒤 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