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자율운항선박과 초고속 해상통신망, 스마트 항만을 잇는 스마트 해상물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하역작업이 현재 40시간 수준에서 24시간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다.
해양수산부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스마트 해상물류 체계 구축전략'을 발표
정부가 하강하고 있는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정부가 17일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방향’의 핵심은 ‘속도전과 투자 촉진을 통한 경제활성화 ’다. 정부 정책의 핵심 기조가 소득주도성장에서 투자·혁신·구조개혁 등 경제 활력 쪽으로 이동한 모양새다. 하지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이 구체성이 부족하고 카풀(승차공유) 등 민감한
해양수산부는 5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제4대 사장에 차민식(60) 전 부산항만공사(BPA) 경영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차민식 신임 사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 석사 및 서울대학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부터 부산항만공사에 근무하면서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기획재정부
5일(월)
△부총리 10:00 예결위(국회), 14:00 기재위(국회)
△기재부 1차관 14:00 기재위(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결위(국회)
△제13차 ASEAN 등 아시아 고위공무원 금융정책 연수(석간)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 및 개도국 공무원 연수 개최(석간)
△2018 아시아 민간투자 네트워크 컨퍼런스 개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 한국철도공사, 한전KDN,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1곳이 공기업 상대평가 종합부문 C(보통)등급을 받았다.
절대평가의 경우 이들 11곳과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
4월 항만물동량이 중국 등 주요국에 대한 수출 부진으로 전월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4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억 3260만 톤(수출입화물 1억 1299만 톤, 연안화물 1961만 톤)으로 전년 동월(1억 3110만 톤) 대비 1.1% 증가했다.
항만물동량은 3월 전년동월대비 8.1% 감소한 것과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미국과 유럽 등 세계가 수출입 물류 관문인 항만의 자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의 경우 칭다오항과 셔먼항에 이어 완전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상해 양산항 4단계 터미널을 지난해 말 가동했다.
반면 부산항과 인천항 등 우리나라 항만 터미널은 아직 반자동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사회주의 체제에서 정부가 밀어붙인 중국과 달리 사회적
기획재정부는 36개 정부 출자기관 중 올해 배당이 결정된 25개 기관의 배당금이 주주총회 등의 결산승인을 거쳐 1조8060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배당금 규모는 지난해 1조5562억 원과 비교해 2498억 원(16.1%) 증가했다. 이는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에 따라 평균 배당성향이 지난해 31.98%에서 올해 34.98%로 3%포인
기획재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공공기관 합동채용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공공기관 합동채용은 신규채용 시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들이 같은 날짜에 필기시험을 치르는 채용방식이다.
공공기관의 자율적 참여 원칙하에, 지난해 43개 기관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67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합동채용은 중복합격에 따른 타
2018년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이 1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렸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는 지난해 말 마련된 평가제도 개편방안이 내년 전면 시행되기에 앞서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사회적 가치 평가 강화, 기관 유형별 맞춤형 평가, 참여‧개방형 평가, 책임‧윤리경영 강화 등이 특징이다.
이에 정부는
내년 전국의 공공기관들이 약 2만3000명을 채용한다. 그 중 절반 이상은 상반기에 채용할 예정이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에는 부설기관을 포함한 알리오 공시 기준 353개 기관 중 323개 기관이 총 2만287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임용 시점을 기준으로 조사한 것으로, 기관별 채용 계획은 기관의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긴 추석 연휴 영향으로 10월 전국 항만의 물동량이 크게 줄었다.
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총 1억2267만 톤(수출입화물 1억557만 톤, 연안화물 1709만 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1억3205만 톤)보다 7.1% 감소했다.
이중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223만3000TEU로 지난해 같은 기
정부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10월 말 현재 기간제 근로자 1만1000여 명(114곳)이, 파견·용역 근로자 20000여 명(41곳)이 각각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1일 밝혔다.
기간제 근로자 전환심의위는 대상 기관 835곳 가운데 78.7%에 이르는 657곳에서 구성이 끝난 상황이다.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국내 항만물동량이 한진해운 사태 이전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전국 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주요국과의 교역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1934만3000TEU) 보다 5.8% 증가한 2045만9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1215만1000TE
해양수산부는 내달 13일 국회에서 국정감사를 받는다. 또 24일 해양경찰청·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여수광양항만공사(중부지방해양경찰청), 26일에는 수협중앙회·해양환경관리공단·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선박안전기술공단·한국선급 국감이 있다. 마지막으로 31일 해수부 및 소속기관 종합감사 순으로 진행된다.
해수부 국감은 국토교통부와 바닷모래 채취
중국의 사드 보복에도 수출입 컨테이너 물량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8월 전국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월(216만TEU) 대비 5.7% 증가한 228만2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135만TEU로 7.0% 증가했고 환적화물은 91만2000TEU로 3.8% 늘었다.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