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54명 증가한 1만29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4명 중 10명은 해외유입, 44명은 지역발생 사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이어 광주에서도 확진자가 대거 증가했다.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이 늘었고, 서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7명이 추가로 나왔다. 최근 엿새간 광주 지역 확진자는 45명으로 급증했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민은 45명이다. 이 가운데 해외입국자 1명(38번 환자)을 제외한 44명은 모두 지역사회 내 감염자다.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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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내년 최저임금 갈등…노동계 1만 원 vs 경영계 8410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노동계가 올해보다 16.4% 높은 1만 원을, 경영계가 2.1% 낮은 841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각각
1일부터 투약이 시작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투약 대상인 중증환자는 현재 3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브리핑에서 "현재 중증환자가 33명이기 때문에 이들이 첫 번째 투약 대상이 될 것"이라며 "투약을 할지에 대한 판단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주치의가 우선 판단을 하게 된
종교 시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강제 조치를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30일 브리핑에서 "종교시설 관련 감염이 계속 발생한다면 강제적인 조치까지도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당부 사항이 철저하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세가 지속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2명 증가한 1만27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12명, 지역발생은 30명이다.
감염경로별로 지역발생은 서울 관악구 무등록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와
전주시청이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전북 전주 10번째 확진자는 50대 여성 A 씨로, 26일 광주 광륵사를 방문했다가 광주 36번째 확진자인 승려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26일 오후 2시경부터 오한, 발열 증세가 나타났으며 2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A 씨의 자택과 직장(우아2동 파워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