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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경험의 완성은 매너
    2023-01-10 06:00
  • “코 찌르는 냄새에 헛구역질”…극장서 초장에 회 먹은 민폐 관객에 눈살
    2022-12-27 08:45
  • ‘티켓 한 장 2만7000원인데’…‘용아맥’ 관람 망친 분실폰 알람 사건 내막
    2022-07-11 16:24
  • [초대석] 강찬·정다희 "배우들의 진짜 이야기 '아이위시', 날것 그 자체죠"
    2021-05-22 12:00
  • 손석구, 관크 논란에 "연극 관람 비매너 사실 NO…반박·사과 않겠다"
    2019-08-16 15:45
  • "정선아에서 손석구·강한나·오혜원까지"…스타 '에티켓' 구설의 역사
    2019-08-16 11:52
  • 김충재, 샤이니 키 공연 관람 비매너 사과…태블릿 불빛으로 ‘관크’ 논란
    2019-02-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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