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국가무역정보포털 ‘트레이드내비’를 통해 신흥국의 관세율, 무역규제, 수출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신흥국은 사우디, UAE,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남아공, 뉴질랜드 등 9개 국가다.
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신규 9개국의 △최신 관세율 정보 △기술,
관세청은 유럽연합(EU)과의 FTA(자유무역협정) 발효 4년차가 시작되는 내달부터 양측의 ‘3년 관세 철폐 품목’이 무세화된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5년 관세 철폐 품목 등에 대한 추가적인 관세 인하도 이뤄진다.
한국은 1500㏄ 초과 중·대형 승용차, 안경, 위스키, 의약품 등 622개 유럽산 3년 관세 철폐 품목에 대해 내달 1일부터 관세를 철
관세평가분류원은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FTA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계HS정보시스템’을 구축, 내달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관세청 ‘세계HS정보시스템’은 미국, EU 등 우리나라와의 FTA 체결국을 포함한 해외 40개국의 관세율정보와 국내 품목분류사례를 비롯한 30개국의 해외 품목분류사례정보를 총 망라하
지식경제부가 오는 8일부터 HS코드별 무역정보 제공 시스템인 ‘트레이드내비(Tradenavi)'에서 미국 정보서비스를 정식 제공한다.
트레이드내비는 HS코드별로 관세율을 비롯해 기술·환경규제, 국제인증, 수입요건 등을 통합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시스템이다. 지난 1월 서비스 개시 이후 8월까지 누적 사용자수 19만명, 페이지뷰 44만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을 전담하는 민관 합동 ‘FTA 무역종합지원센터’가 출범한다.
지식경제부는 21일 무역협회에서 센터에 참여하는 정부 및 유관기관, 자동차공업협회, 섬유산업연합회 등 주요 FTA활용 업종별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앞으로 사업기회 포착, 생산, 수출, 사후 검증 등 FTA
외교통상부는 우리나라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간 FTA가 상품뿐만 아니라 서비스, 투자분야까지 포괄해 발효됨에 따라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제1차 한-아세안 FTA 이행위원회가 2009.10.12-14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이태호 외교통상부 FTA정책국장(수석대표) 및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농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