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을 상대로 제기한 관세 반환 소송을 취하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CBP에 소송을 검토한 바 없으며, 현지 로펌의 자체적인 소송 시나리오 내부 검토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착오에 따른 것”이라며 “인지 즉시 소 취하를 지시했고,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국가비상경
미국에서 수입 원자재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큐셀이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가 이를 취하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법원(USCIT)에 따르면 한화큐셀 미국 법인은 18일 세관국경보호국(CBP)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