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없는 정부 이끈 강훈식 후임…정책 실행력 강화에 방점국정 지지율 30%대 중반…국정 동력 회복 급선무부동산 안정·청년 일자리·자본시장 개혁 산적행정·정무 겸비한 경제통 앞세워 당정청 조율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하면서 청와대가 사실상 2기 체제로 전환했다. 국정 출범 초기의 혼란을 수습하고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이다. 국세청장과 국회의원을 거친 경제 관료 출신을 발탁해 민생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당정청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내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강 전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14일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한다”며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신임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인선 발표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게 제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이같이 말했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이다.
강 전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인선 발표를 통해 "임 비서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강 전 실장은 특히
행추위 5명 중 4명 이상 동의 후보 없어 최종 후보 선정 연기 신학기 연임·이형주 관료 카드 모두 불발…추석 이후 재논의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인선이 또다시 미뤄졌다.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해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가 회의를 열었지만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서 추석 이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22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행추위는
9개월간 공석이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자리에 정통 관료 출신의 김종철 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취임했다.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수도권 규제로 인한 역차별을 극복하고,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와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김종철 신임 청장이 인천시청에서 박찬대 시장으
16일까지 제11대 사장 공모…6개월 직무대행 체제정부, 지방공항 활성화 뒤 한국공과 통합 여부 재검토항공보안 조직 개편까지…안전·노사 조정도 과제역대 사장 10명 중 6명 관료 출신…“항공 전문성 갖춰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사장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임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공항공사와의 통합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 그룹 본사에서 ‘2026년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자문위원단에는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임정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연임하고, 김우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동센터는 재무
신학기 등 내부 3명·이형주 FIU 원장 등 외부 3명 경쟁 21일 면접 예정…노조도 후보자 면담 요구
Sh수협은행이 차기 은행장 후보군 압축에 들어간다. 신학기 현 행장이 수협은행 분리 출범 이후 첫 연임 행장이 될지 주목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9일 서류심사를 거쳐 차기 은행장 면접 대상자를 선정한다. 면접은
베선트, 이번 주 이란 돕는 은행들 추가 제재 예고중국 꺼린다는 지적에 "언론이 만든 잘못된 이야기"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경제 제재를 발표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가 제재를 예고했다.
30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AP통신 인터뷰에서 이번 주 이란과 관련한 또 다른 은행 제재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필요하
장동혁 “본인 재판 취소 총대 멜 법무장관 낙점…청문회서 추궁”정점식 “경제·국토 현직 차관 승진은 정책기조 유지 선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두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겨냥해 “공소취소 전격전 돌입 선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현직 차관을 각각 발탁한 데 대해서도 경제·
한미FTA 실무·미무역대표부 경력의 정통 외교관 출신관세·EV 세액공제 등 정책 변수에 상시 대응 체계 구축성 김 사장 "복잡한 통상 현안 대응할 적임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워싱턴 대관 조직 수장에 25년 경력의 미국 국무부 출신 외교관을 앉혔다. 관세 리스크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 내 40조원 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정책 대응 채널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
홍남기·노형욱·구윤철·방문규·방기선 이어 옛 기재부 출신 계보성장전략·재정개혁·부처 조정 맡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국무조정실장이 각 부처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자리인 만큼 역대 정부에서도 구 기획재정부 출신 경제관료들이 잇따라 중용됐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도 같은
한성숙 총리 취임에…중기부, 차관 대행체제로기보·한유원 임기 만료…중진공·기정원도 8월 교체 변수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자로 취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신임 장관 인선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기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등 산하기관장 인사까지 맞물려 있어 정책
보험개발원장 공모 25일 마감⋯관료 중심 인선 공식 흔들리나연말 생·손보협회장 교체 앞두고 보험권 기관장 인사 향방 주목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 인선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보험권 유관기관장 인사의 향방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보험연구원, 여신금융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주요 금융 유관기관 수장에 민간 및 학계 출신이 잇따라 전면 배치된
최근 한국거래소 인사와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현장에서 "협의 없는 결정"이라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노조와 증권업계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고 지적한다. 사실상 독점적 시장 운영기관인 한국거래소의 핵심 의사결정이 금융당국 출신 경영진의 '속도전'에 좌우되고 있다는 비판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3일
한국거래소가 스스로 마련한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상장사에는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면서 정작 거래소 내부 인사는 ‘관료 낙하산’, ‘비전문성’, ‘남초’ 인사를 반복하고 있어 정부의 ‘밸류업’ 정책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관료 출신 없는 3파전서 최종 낙점16일 임시총회서 의결 예정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이 후보자는 16일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완규 현 회장의 임기 만료 이후 약 8개월간 이어진 후임 인선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오
임시주총 열고 4년 만에 이사회 개편…금융·기술 전문성 보강삼성증권·하나은행·한화투자증권 지분 취득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추진 속 자사주 소각 '주주가치 제고'
두나무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4년 만에 이사회를 개편했다.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사외이사로, 박현중 글로벌협력 총괄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삼성증권
김상봉·장도중 제외⋯내달 4일 면접 진행 예정금융권 경영 경험·정책 역량 갖춘 인사 경쟁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다음 달 4일 열리는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면접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자 5명
남편을 잃은 지 7년째 되는 해였다. 두 딸과 아들 하나만 바라보며 살고 있던 그때 집 안에서 그녀를 지탱해 주고 있는 것은 그림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주변의 빈정거림을 참아가며 모았던 그 그림들. 그리고 자녀들이 모두 출가한 뒤 다시 찾아온 인생의 위기에서 그림은 또다시 그녀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판교에서 만난 하효순(河孝順·66)씨의 이야기
“네가 가거라. 망얀족에게. 네가 직접 가거라!”
박운서(75·사진) 전 통상산업부 차관이 한국에서의 모든 명예를 내려놓고 필리핀 생활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한 마디다. 박 전 차관은 꿈에서 필리핀 선교 생활을 시작하라는 목소리를 들은 후 2005년부터 벌써 9년째 현지에서 망얀족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전직 경제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의 싱크탱크인 ‘해시드오픈리서치’가 김용범 전 대표의 후임자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전 대표가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중용되면서 공석이 된 대표직은 당분간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임시로 맡는다.
1일 디지털 자산 업계에 따르면 해시드오픈리서치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를 지난달 6일 자로 대표이사에 선임하고 관련 등기를 마쳤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발탁되면서 국내 가상자산 업계에 중요한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신임 실장은 공직 생활 동안 가상자산에 대해 일관되게 우호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최근까지 리서치 회사인 해시드오픈리서치에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의 현실 적용 가능성을 연구했고, 직전에는 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