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과 뮤지컬 배우 11인이 총출동하는 설 연휴 가족공연이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찾는다.
27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31일 오후 2시와 6시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마당극 '온달아 평강아'를 무대에 올린다. 전통설화 '온달과 평강공주'를 유쾌한 마당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100분짜리 가족 관람형 공연이다.
출연진이 화려하다. 황기순·김종하·임종국·이정용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경기상상캠퍼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활동 프로그램 ‘경기상상캠퍼스 썸머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24일(토), 31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공간 1986 멀티벙커에서는 ‘경기상상캠퍼스 썸머캠프’의 하이라이트인 ‘고래바위에서 기다려'를 진행한다.
햇살놀이터가 기획·제작한 ‘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9년 만에 내한한 가운데, 미숙한 공연 운영으로 제작사가 사과했다.
15일 마이클 볼튼 내한 공연 제작사 KBE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클 볼튼 내한 공연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마이클 볼튼의 내한 콘서트가 진행
박재범의 신곡이 화재다.
박재범은 21일 밤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곡 ‘몸매(MOMMAE)’와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몸매는 트렌디한 래칫 뮤직으로 박재범 특유의 랩과 보컬을 넘나다는 직설적 표현이 특징이다. 이 노래는 같은 레이블 AOMG 소속인 어글리덕과 그레이가 각각 피처링과 프로듀싱을 맡아 힘을 더했다.
박재범 신곡의 뮤직비디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이 성료했다.
삭막한 현대 사회의 가족 문제와 그 아픔을 치유한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이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28일 막을 내렸다.
‘오 마이 슈퍼맨’은 국내 공연계에 기발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의 2014년 신작으로 스프레이 아트를 국내 처음 접목해 눈길을 끈 작품이다. 또한, 2014년 서울문화재단
제35회 서울연극제가 오는 14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개막한다.
서울시와 서울연극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내달 11일까지 28일간 진행되며 총 53개 작품이 선보인다.
경연 부문 공식 참가작은 극단 가변의 ‘끔직한 메데이아의 시’, 드림플레이의 ‘알리바이연대기’, 백수광부의 ‘죽음의 집2’, 아리랑의 ‘
한국 대중문화는 누구의 주머니로 지탱될까.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음악, 뮤지컬 등 대중문화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층이 급변하고 있다. 소비층의 변화로 이전과 다른 대중문화 판도가 형성되고 있다. 지난 80~90년대부터 대중문화의 주도적인 소비층은 10~20대였지만 최근 들어 30~40대 중년층의 문화상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
영화, 공연, 방송, 음악 등 대중문화 소비자가 급변하고 있다. 대중문화 주요한 소비층의 중심축이 10~20대에서 30~40대로 확장되고 있다. 소비층의 변화는 대중문화 콘텐츠의 변화 등을 초래한다. 영화 등 대중문화 각분야의 소비층의 현황과 변화를 살펴본다.
◇영화의 소비층 현황과 특성
“40대 관객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
40대가 영화계에
영화 ‘후궁: 제왕의 첩’(감독 : 김대승, 제작: ㈜황기성사단)이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의 흥행력을 보이고 있다. 흥행의 원동력은 2030세대와 함께 중장년층의 큰 호응이다. 이 같은 호응은 평일에도 8만 명이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 체제 구축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후궁’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언민트의 분석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