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 모친이 사는 방배동 주거지, 양모 전 서울시의장 자택,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등도 차례로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19일 서울시 선관위로부터 김 시의원과 전직 시
대법원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16일 의원직을 상실한 무소속 현영희 전 의원의 비례대표직을 당초 추천정당인 새누리당이 승계하게 된다.
현 전 의원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23번으로 19대 국회에 입성했으나 총선 직전 부산시당 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공천로비를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새누리당으로부터 제명을 당해 무소속이 됐다.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
'공천헌금 의혹'으로 새누리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현영희(61) 의원이 19일 오전 검찰에 3차 소환조사를 받았다.
현 의원은 지난 6일과 17일에 이어 이날도 13시간에 걸친 강도높은 조사를 받은 뒤 20일 새벽 1시께 귀가했다.
귀갓길엔 비틀거리다 주저앉으며 실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 의원은 3차 소환조사에서도 혐의를 대부분 완강히 부
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문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이 친박 핵심 인사인 이정현 전 의원에게 차명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만일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유력 대권 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도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8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천헌금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현 의원은 친박계 의원 서너
흥사단 '2008년 흥사단 부패 10대 뉴스' 선정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는 우리사회 부정부패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투명사회로 반성과 희망을 갖기 위해 '2008년 흥사단 부패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1. 쌀직불금 부정파문 확산
직불금 불법 수령 의혹자만 28만여 명 이르는 최대 규모의 부패 스캔들이다. 여기에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