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98억원, 영업손실 5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5% 감소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지박과 회로박 판매는 견조했지만 유럽 물류 지연 영향으로 전기차용 전지박 매출이 줄었다.
다만 말레이시아 공장 생산성 향상,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원재료 래깅 효과(
노벨리스 뉴욕 알루미늄 공장 화재에 공급 차질한국·유럽 공장 등서 대체 조달 중포드 F-150 픽업 트럭, 뉴욕 공장 의존 커 비상
포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수입산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인하를 요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가 관세 인하를 요청한 것은 지난해 가을 발생한 노벨리스 뉴욕 알루미늄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의약품 관세 부과 조치를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영향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의약품 관세 부과 조치인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Adjusting Imports of
여수공장 생산 두 달 '올스톱'대정비작업 일정 앞당겨
롯데케미칼이 여수공장 전체 생산을 약 두 달간 중단한다. 회사는 정기보수에 따른 계획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최근 심화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이날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여수공장 전 공정을 멈춘다고 공시했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전쟁 여파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대금 지연과 거래 취소 등 수출 관련 피해 접수 건수가 300건을 넘어서고, 수입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공급망 위기까지 더해지면서 중동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수출지원센터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노조, 아틀라스 투입·북미공장 물량 이전 반대현대모비스·현대위아, 핵심 사업 매각서 갈등기술투자보다 노사 조율이 더 큰 과제로 부각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지만, 생산 현장을 중심으로 한 노사 갈등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과제다. 현대차·기아뿐만 아니라 핵심 계열사들도 주력 사업을 매각하는
중동전쟁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접수는 지난주 대비 117건 증가한 379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피해·애로는 251건, 우려는 75건이다. 이번 중동상황과 관계가 없는 '해당없음' 건수는 53건이다.
피해·애로 발생(복수
유진투자증권은 24일 엘앤씨바이오에 대해 스킨부스터 ‘리투오’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캐파) 확대로 성장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8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채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투오 수요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현재 실적의 유일한 제약은 공급 부족”이라며 “캐파 증설이 완료되면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현지 생산 거점을 잇따라 확보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7000만달러 규모의
부산공장 생산 글로벌 전략차누적 계약 7000대 흥행 기대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강화
올해 르노코리아가 신형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앞세워 시장 반등을 노린다. 판매 감소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작인 ‘르노 콜레오스’에 이어 브랜드 존재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카드로 기대를 모은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기준 내수 2000대, 수출
“박카스가 60년 넘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신뢰입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의 생산을 총괄하는 강보성 생산본부장(상무)은 최근 충남 당진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최첨단 생산설비와 ‘박카스’로 대표되는 당진공장 생산 품목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가 꼽은
NH투자증권은 24일 시지메드텍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한 가운데 치과 임플란트와 ECM 스킨부스터 등 두 개의 신성장 축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모회사와의 사업 시너지에 기반한 실적 성장 가속화가 전망된다는 평가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2930원이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르노코리아가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지역 우수기업 자격으로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르노코리아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 주최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부산 지역 우수기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 약 140개 기관과 함께 지역상품 구
삼성, 협력회사 물품 대금 7300억원 조기 지급LG, 납품대금 조기 지급·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삼성과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9일 삼성은 명절에 앞서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73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설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CISS TDI, 생산능력 연 31만t→37만t으로 증설‘스마트 디보틀넥킹’ 프로젝트 성공적 완료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는 중국 상하이 통합생산단지(CISS)의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생산능력을 연 31만t(톤)에서 37만t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공정 최적화를 통한 디보틀넥킹(debottlenecking)
엑소 출신 타오가 중국에서 시작한 생리대 사업으로 수백억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왕홍(인플루언서)을 찾아 중국으로 떠난 홍진경이 타오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다가 중국에서 사업가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라며 타오를 소개했다.
이에 타오는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3050억…3년 연속 적자북미 ESS 동박·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소재 수요 증가 전망유리기판 상용화 속도 “임베딩·논임베딩 투트랙”
SKC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반도체 소재 수요를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에 주력한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유리기판
“식빵·햄버건 번 등 외부 파트너사 활용 제품공급 차질 최소화”
SPC삼립은 3일 오후 발생한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장 화재로 인해 대체 생산체계를 가동, 식빵·햄버거 번 등 제품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
SPC삼립은 화재 발생 직후 안전 확보를 위해 공장 가동을 중단했으며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생산 체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반도체가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첨단 웨이퍼 제조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마이크론 산자이 메로트라 회장을 비롯해 간킴용 싱가포르 부총리,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 반도체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미반도체에서도 주요 임원진이 초청받아 참석하며 마이크론과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확대 의
최근 현대글로비스의 미주지역 기업설명회(NDR) 결과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원가 경쟁력 기반으로 완성차해상운송(PCC)부문 비계열 매출 확대와 시장 점유율,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내용이다. 또한 계열사 해외법인 차량 생산 확대로 반조립제품(CKD)부문 매출도 확대가 전망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최근 주가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SKC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성적을 내놨다. 시장에서는 예견된 실적. 오히려 올해 본격적인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평가가 나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증권 전문가들은 SKC가 단기적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을 보며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것으로 권유했다.
◇회사구조 혁신적으로 변하는 시기
SKC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
‘아사히 맥주 CEO 히구치 히로타로의 불황 돌파법’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이다. 이 사람은 1986년 스미토모 은행에서 아사히 맥주 사장으로 부임한 사람이다. 당시 아사히 맥주는 소주 열풍에 1984년만 해도 회사 맥주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마이너스 5%에 달해 맥주 시장은 포화 상태 또는 사양산업이라고 보던 때이다. 아사히 맥주는 한자로 ‘조일(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