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화·양산 설비 갖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정읍서 개소입주공간 40실·공동 발효장비·자동포장 설비 구축…상용화 병목 해소 기대
기술은 있지만 생산설비가 없어 실험실 단계에 머물던 농축산 미생물 기업들의 상용화 길이 한층 넓어지게 됐다. 정부가 전북 정읍에 200억원을 들여 제품화와 대량생산, 보관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공유공장을 구축하면서 미
민간 벤처투자 시장이 얼어붙은 사이, 경기도 공공 창업 인프라가 오히려 역대급 성적표를 내밀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일 경기창업혁신공간 등 11개소 입주기업 502개사의 총매출이 233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4% 급증했다고 밝혔다. 기업당 평균 매출 4억6500만 원은 전국 창업기업 평균 2억3000만 원의 두 배를 넘어서는
미국·중국 AI 패권경쟁 본격화韓, 제조업 데이터로 기반 확보“산업 생태계 전방위적 지원 필요”
‘피지컬 인공지능(AI)’ 주도권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집중해야 할 전략 분야로 로봇·센서·소프트웨어 등 ‘3대 틈새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국내 생태계가 자동차·조선·2차전지 등 제조 강국으로서 축적된 고정밀 데이
SKT, '통신·AI' 7대 사업부 중심 대규모 조직개편그룹사 R&D 조직 SKT에…"기술 역량 집중"조직 4단계 축소 '효율화'…O/I 조직 신설유영상 “통신 경쟁력과 AI 실행력으로 가시적 성과 낼 것”
SK텔레콤이 '통신'과 '인공지능(AI)'을 두축으로 하는 7대 사업부 체계로 조직 대개편에 나섰다. 효율화를 위해 전사 조직 단계도 4단계로 축소
고객용 태블릿 PC 통해 매장 직원 화면 미러링, 상담 내용 실시간 공유쌍방향 전자서명 적용한 고객 주도 상담 환경 조성해 고객 신뢰도 제고고객 모델링 등 AI 기반으로 상담고객에 최적화된 상품 정보 추천 가능
SK텔레콤은 전국 공식 인증 매장에 실시간 화면 미러링이 적용된 고객용 태블릿을 비치하고, AI 고객 모델링을 활용해 더욱 정교해진 개인별 추
KT DS는 이상국 신임 대표가 1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표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메일로 취임 인사를 전하며, ‘활발하고 막힘 없는 소통’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과 함께 ‘고객과 BM, 역량, 문화의 완전한 변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구성원이 공감하고 함께 의견을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향후 정부의 디지털 제조혁신 방향과 실천전략을 담은 ‘新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하기 전 의견 수렴을 위해 중소기업계 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추진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청취를 위해 지능형 공장 도입기업과 공급기업 중에서 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중·소 상생형 참여
하나은행은 폴란드 유일의 국책은행인 폴란드개발은행(BGK)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IB 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1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BGK 본점을 방문해 비에타 다쉰스카 무시즈카 BGK 은행장과 만났다. 양행 간 글로벌 금융 사업에 대한 경제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제정된 바 있는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의 하위법령을 마련해 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혁신법의 주요 내용은 △중소제조업 디지털 전환 정책 추진체계 △스마트공장 구축 등 세부 지원정책 규정 △부정행위자 제재 등 정책 이행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중기부는 “스마트제조혁신법의 제정·시행은 현 정부
포스코가 올해 고객사의 고충 해결 및 판매 확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JUMP’를 강화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JUMP는 포스코가 보유한 철강전문지식, 설비·품질기술력, 실험·물류인프라, 해외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예산,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중견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4월 도입해 현재까지 총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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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관계사들의 인력과 역량을 모은 ‘SK그린 캠퍼스’를 출범했다. 관계사 간 경계를 허물고 상시 협업을 통해 미래 신사업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다.
SK는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하는 6개 관계사가 참여해 만든 그린 캠퍼스가 30일 서울 공평동 종로타워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
SKC가 아웃도어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친환경 소재 산업 생태계 강화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았다.
SKC는 블랙야크와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본사에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우수한 소재기술을 가
최태원(사진) SK그룹 회장이 탄소중립, AI 등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서둘러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를 연이어 내고 있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신임 임원들과 화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탄소중립은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이자 사업 포트폴리오와 목적을 바꿔나갈 새로운 기회”라며 “기존 석유화학 사업들이 아직
SK그룹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탄소감축 방법과 탄소 감축량을 인증하는 전문조직을 신설해 ‘넷제로(Net Zero)’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SK그룹은 관계사들의 넷제로 로드맵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SK탄소감축인증센터를 최근 신설해 지난 23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인증센터는 그룹 최고 경영협의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내에 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좋은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를 완성해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공감과 신뢰를 얻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3일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전날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1 확대경영회의’에 참석해 “우리 그룹은 그동안 수소, 배터리, RE100 등 환경 분야를 선도해 왔고, 비즈니스
에임스는 시엔케이와 전기 이륜차 에너지 공유 인프라 확대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임스는 전기 이륜차 보급과 원활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대한민국 최초의 범용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시스템인 ‘나누EV배터리 공유 스테이션’을 서울, 경기지역에 100기 이상 구축한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무공해차 대중화
SK에너지는 19일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한국환경공단과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 및 미세먼지 절감 캠페인(Campaign)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봉원 SK에너지 중부사업부장과 조강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SK에너지는 이번 협약으로 SK주유소에 배출가스 점검을 위한 측정
금융결제원의 금융결제 데이터 통합…‘공유인프라’ 구현국내 전 은행과 금융결제 데이터 융복합 활용 지원
삼정KPMG가 금융결제원의 금융권 공동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데이터 통합 및 서비스 설계부문)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삼정KPMG는 공동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금융결제원이 보유한 대량의 금융결제 데이터를 통합하여 분석, 개방 및 결합하는
LG전자가 GS칼텍스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전자는 GS칼텍스가 18일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Hub)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양사는 지난해 초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협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