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이 전기차 충전소 운영사업에 속도를 낸다.
에스트래픽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18 완속충전기 구축 충전사업자' 공모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을 포함한 6개 회사가 참여했으며, 그 중 3개 기업이 선정됐다.
'2018 완속충전기 구축 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전
전기차가 자동차산업의 강력한 ‘게임 체인저’로 등장했다. 전통적인 내연기관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지녔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는 단순하게 화석연료 고갈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자원의 리사이클링부터 갖가지 환경규제 강화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친환경 전기차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전기를 동력원으로 삼은
정부가 매년 2배씩 성장 중인 전기차 및 수소차의 충전 인프라 확보에 적극 나선다. 환경부가 관련법을 개정해 인프라 확대에 나선데 이어, 국토교통부(국토부)는 도로점용료 50% 감면과 소액 점용료의 징수 면제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ㆍ수소차 등 친환경차 충전시설
한국전력이 올 1월부터 시행한 전기차 충전소의 무료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다음달 3일부터 유료화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해부터 전기차 보급 확산에 필요한 충전인프라를 전국 한전사업소, 공공 주차장, 대형마트ㆍ공동주택 등에 1560여기(도심생활형 569기, 공동주택형 989기)를 구축했다.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이
‘억’ 소리 나는 테슬라의 한국 진출에 국내 업체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맞대응에 나서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1위’인 테슬라는 지난주 스타필드 하남과 서울 청담동에 잇달아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도입된 차량은 '모델S 90D'. 판매가는 1억2100만 원부터 시작한다. 풀옵션은 1억6100만 원이다
환경부와 LG전자가 손잡고 LG전자 국내 모든 사업장 임직원 대상으로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환경부와 LG전자는 13일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 인천캠퍼스에서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산 캠페인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이정섭 차관과 LG전자 VC사업본부장 이우종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환경부는 25일부터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이 별도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회원카드와 충전기가 통합 운영돼 회원카드 고객은 가입회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기관의 충전기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포스코ICTㆍ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ㆍ비긴스 등 3개 민간충전회사는 이같이 결정했다.
지금까지 전기차 충전회원 카드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583
현대자동차가 포스코ICT와 손잡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포스코ICT와 친환경차 공용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업체는 그동안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설치된 기존 충전시설과 달리 대형마트, 영화관 등 생활밀착형 공용시설에 충전시설을 구축해
자동차 보급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충전소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민간기업들이 충전소 설치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정부는 3년간 전기차 충전기 5000여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산업부와 제주도, 한전, KT, 현대기아자동차, KDB자산운용, 비긴스, 제주스마트그리드협동조합 등이 ‘전기차 유료충전서비스사업협력’ 협약을 체
내년 하반기부터 충전기 하나로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가 만든 노트북을 하나의 충전기로 쓸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휴대전화 충전기처럼 국내 제조사와 모델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용 충전기의 국가표준(KS)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노트북 제조사들의 합의에 따른 것으로 충전기 접속 단자의 바깥지름을 3㎜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