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오피스텔 총 417가구 규모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1757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신축사업을 수주했다. 단순 시공을 넘어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에 직접 출자하는 방식으로 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한다.
자이에스앤디는 천호역PFV(가칭)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54-1 일원 주상복합 신축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장지차고지 입체화·킨텍스 주차복합빌딩 등 연이어 수주삼성전자 플랜트 공사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시설 진출 강화
금호건설은 올해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과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삼성전자 플랜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수주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7월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서
길음역 인근에 574가구 조성조합원 410가구·일반분양 49가구
쌍용건설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지역주택사업을 수주했다.
8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총공사비는 2150억원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대 1만3043㎡ 부지에 지하 6층~
2구역 통합심의 첫 통과3구역 접수·4구역 11월 신청 목표인허가·내부 갈등에 속도차8400가구 이주 수요도 변수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이 수주전 이후 본격적인 속도 경쟁에 들어갔다. 2구역이 통합심의를 가장 먼저 통과한 가운데 4구역도 빠르게 뒤를 쫓고 있다. 반면 5구역은 내부 갈등이 이어지면서 향후 사업 속도의 변수로 떠올랐다.
1일 정비업
웰크론·이영규 대표 등 특수관계인 지분 4.7%p 증가…우리사주도 39만 주 매입시화MTV 425억 PF 우발채무 해소·상반기 흑자 전환…800억 수주로 정상화 가속
웰크론한텍의 최대주주와 핵심 경영진, 임직원이 잇달아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정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웰크론한텍은 최대주주인 웰크론이 5월부터 회사 주식 4
밸류파인더는 24일 에스에너지에 대해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운영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스에너지는 2001년 설립된 태양전지 모듈 제조와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은 태양광 부문 70.96%, 연료전지 부문 12.58%, 운영·유지보수(O&M)
삼성전자 공조(HVAC) 사업의 국내 생산거점 구축축구장 3.3배 규모의 생산시설⋯2028년 준공예정
금호건설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국내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 플랙트 한
히로시마 33MW급 특고압 메가솔라 발전소 리파워링 공사 도급계약 확정
코스닥 상장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일본 히로시마 33MW(메가와트)급 메가솔라 리파워링 공사를 수주하며 기존 소규모 사업을 넘어 현지 대형 특고압 태양광 리파워링 시장으로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에스에너지의 일본 현지법인 'S-Energy Japan'이 도쿄증권거래소
시공사 교체 공방 반복에 6월 착공 무산금융·총회·소송비용 등 사업비 부담 눈덩이DL이앤씨 지위 회복⋯추가 법적 공방 가능성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갈등으로 수개월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총회와 법정 공방 끝에 법원이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를 다시 인정하면서 시공사 교체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이미 착공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시공권 분쟁에서 법원이 DL이앤씨의 손을 들어줬다.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를 임시로 인정하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한 조합 총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하면서 시공사 교체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DL이앤씨 등이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5개동ㆍ438가구 규모⋯10월 착공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A18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종하늘도시 A18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총 43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
제안서, 'CD+0%'·15개월 물가상승 유예 명시계약서는 경쟁입찰·실착공 전 물가반영 담겨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제안서에 제시한 일부 조건이 공사도급계약서(안)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경비와 공사비 물가상승 반영 등 조합원 실익과 직결된 조건들인 만큼 조합원 오해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계약서에 명확히 반
5년이 쌓이면 무엇이 드러나는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감사 결과가 그 답을 보여줬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감사위원회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실시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종합감사에서 행정상 14건을 지적하고 관련자 3명에 대한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 주의 10건, 시정 3건, 개선 1건이다.
감사 범위는 2021년 1월부터 2025년
태영건설이 약 2183억원 규모의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공사를 수주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설(지하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서 주암동 일원까지 총연장 3.04㎞ 구간의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설하는 공사다. 이
"법원 감액 의존은 소송 유인"...면책 확대 필요성 제기발주처·시공사, 계약 단계부터 분쟁 대비해야
법무법인(유) 율촌 건설클레임연구소는 건설기술교육원과 18일 공사도급계약상 주요 분쟁 이슈인 '지체상금' 세미나를 열고 주요 법적 쟁점과 판결 동향 등을 논의했다.
지체상금은 채무자가 약정된 납기를 지키지 못했을 때 채권자에게 지급하는 손해배상금을 의
총 1783가구 조성⋯실착공 후 37개월 공사 진행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1783가구 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5650억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
GS건설은 전날 하나자산신탁과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50억6850만7492원(VAT 별도)이다. 이는
과세당국이 그룹 계열사 간 아파트 공사 도급거래에 증여세를 부과할 때 실무상 관행적으로 활용해온 사내 목표 수익률이나 업계 평균만으로는 시가 산정 근거로 부족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건설업 등 계열사 간 거래에서 과세당국의 입증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고법 행정3부(윤강열
일본법인, EF 인베스트먼트와 MOU 후 실질적 성과 가시화 “일본 내 리파워링 사업 규모 30MW 이상 확대해 나갈 것”
에스에너지가 일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대규모 리파워링(Repowering) 본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파워링은 노후화된 발전소의 설비를 교체해 발전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에스에너지 일본
대우건설이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2896억2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49% 규모다.
대우건설은 이번 공시와 관련해 해당 사업이 2024년 6월 28일 최초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건이며 회사가 기존에 출자했던 지분 14%를 양도하면서 계약 해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해지
경기도감사위원회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대상으로 설립(2021년 7월) 이후 최초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행정상 16건(주의 12건, 시정 1건, 개선 2건, 기관경고 1건), 신분상 10명(훈계 4명, 주의 6명)에 대한 처분을 요구했다.
특히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추가경정예산을 변경·집행한 사안에 대해서는 '기관경고'라는 최고수위의 행정조치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