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가 총 310억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사업을 총괄 주관하며 차세대 알루미늄 공기전지 개발에 나선다.
성균관대는 과기정통부의 혁신도전형 프로젝트인 '자원순환형 초고에너지밀도 주유형 알루미늄 공기전지 사업'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2030년까지 약 5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310억원이다.
사업단장은 성균
정부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주력원천기술 개발을 집중 육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2351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주력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력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6개 사업은 240억원 규모로 신규 지원한다.
지난달 폭스바겐이 ‘파워 데이(Power Day)’ 행사에서 전기차 배터리 내재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배터리 전쟁에 불을 지폈다. 폭스바겐은 유럽 협력사인 노스볼트(Northvolt) 등을 통해 2030년까지 240GWh(기가와트아워) 용량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자체적으로 갖추겠다고 했다. 노스볼트는 2023년부터 공급할 것으로 알려진다. 연간 240
한번 충전으로 서울과 부산 왕복 거리를 웃도는 1000㎞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전지 기술이 개발돼 주목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공동연구팀은 세라믹 소재의 리튬공기전지를 개발해 상용화의 난제로 지적된 전지 수명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는 삼성전자, 울산과기원 기관 고유 사업인 미래선도형 특성화 사업, 한
한 번 충전으로 1000㎞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전지 기술이 개발됐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동연구팀은 세라믹 소재의 리튬공기전지를 개발해 상용화의 난제로 지적돼 온 전지 수명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리튬공기전지는 현재 각종 전자 기기와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전지보다 10배 이상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
삼성과 LG 등 국내 대기업들이 차세대 기술특허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신사업 분야의 주도권을 잡고, 기존 사업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서다. 특히 해외 ‘특허 괴물’의 무차별적 공세에 시달려 온 국내 기업들은 특허권 확보를 통해 신사업 분야에서 역공에 나설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일본이 리튬이온전지를 뛰어넘는 차세대 2차 전지로 한국과 중국에 반격을 꾀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도쿄대 연구진은 최근 한 소재를 이용해 새로운 2차 전지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 전지는 단 10분 만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쿄이과대의 고마바 신이치 교수는 “이들은 바다에 잠자고 있는 자원인 나트륨
삼성SDI가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와 2차전지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본부 대회의실에서 ‘미래형 2차전지 연구센터’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리튬 2차전지를 대체할 새로운 2차전지 원천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 것이다.
미래형 2차전지 연구센터에는 울산과기대 연구진 30여명과 삼성SDI 연구원 1
이화여자대학교는 화학기업 솔베이(Solvay)와 미래형 금속 공기(metal air) 전지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화여대와 솔베이는 지난 14일 본관 접견실에서 공동연구 협약 체결식을 갖고 미래지향적 산학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3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솔베이
서울대 공대는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 연구팀(임희대 연구원)이 기계항공공학부 김용협 교수 연구팀(송혜린 연구원)과 공동으로 새로운 양극소재 개발과 촉매를 도입해 리튬공기전지의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11일 밝혔다.
리튬이차전지나 니켈수소전지를 사용한 기존의 전기 자동차는 주행거리가 턱없이 짧은 게 현실이다. 이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은 것이 리튬이차전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