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이 지방공공기관 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가 공공분양정책의 한 축으로 공식 자리매김했다.
GH는 29일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에서 1억으로 내 집 마련 가능할까?'를 주제로 정책 리포트를 발간하고, 공사가 공급하고 있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이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해 민간 분양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격이 저렴해 내
'박영선 대 오세훈' 대진표 완성…부동산 현안 공약 집중 朴 '반값 아파트' 대 吳 '민간 재건축 활성화'
‘박영선 대(對) 오세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여야 후보자들이 꺼내든 부동산 정책 공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 문제는 올해 초 주택 공급 문제에서부터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에 이르기
박영선, 토지임대부 방식 '반값 아파트' 공급 오세훈, 민간 공급 강조…'기본주택' 수용까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대 현안인 여야 후보별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공급 확대를 통한 집값 안정을 약속했다.
하지만 접근법은 정반대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반값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