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다시 골프채를 잡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우즈의 스윙 영상을 공개하면서 그의 복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PGA 투어는 15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이거 우즈가 연습장으로 돌아왔다(Tiger Woods is back on the range!)’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내달 8일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 골프에 복귀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우즈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마스터스는 내가 처음으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대회이고 이 대회를 매우 존중하고 있다. 게임에서 벗어나 길고 필요한 시간을 가지면서 나는 오거스타에서 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성추문으로 추락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이르면 오는 25일 골프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11일(현지시간) 성추문 이후 가족상담 치료와 골프 연습을 병행해온 우즈가 오는 25일 개최되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대회 관계자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우즈 측에서 대회 출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