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가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제주도는 전날 제주4·3평화공원 평화교육센터에서 '4·3 희생자 발굴 유해 신원확인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타 지역에서 발굴된 4·3 희생자 5명의 유해와 제주공항에서 발굴된 희생자 2명의 유해를 봉환하고 추모했다.
이번에 고향 제주로 봉환된 행방불명 4·3
마크로젠은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검사에서 희생자 발굴 유해 2구의 신원 확인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70여 년이 지난 발굴 유해 유전자검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으로, 마크로젠이 보유하고 있는 ‘Human ID(휴먼아이디)’ 유해 감식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해당 결과는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