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GS·삼성 나란히 1~3위 올라대우·롯데, 4조원대 수주고 기록“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경쟁 치열”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상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빅3’ 건설사가 상위권을 형성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다.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예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품고 선두 질주GS건설은 5조·삼성물산은 3조원대 기록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에서의 승리를 바탕으로 목동 등 다른 핵심지에서도 성과를 내며 8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건설업계
대우건설은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15개 동, 총 148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