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 이상을 발주한다. 올해 발주 물량을 당초 목표보다 확대하고 3기 신도시에도 모듈러공법을 적용해 공공주택 공급 기간을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LH는 2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모듈러주택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발주 계획과 민간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
10월 둘째 주까지 9만9000가구⋯목표의 37%연말 최대 23만5000가구 전망·3만3000가구 부족김이탁 "하반기 쏠림 인정⋯공급 회복은 긍정 신호"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인 26만8000가구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까지 최대 23만5000가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실적은 목표의 37% 수준에 그친다. 정부는 하반기
12월 인천계양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입주 본격화2030년까지 보편형 공공임대 19만가구 공급청년 월세지원·신혼부부 공공임대 소득기준 완화
정부가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 말까지 수도권에 공적주택 약 10만가구의 입주를 추진한다.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신설하고 장기 민간임대 공급을 확대하는 등 주거안전망 강화에도 나선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인허가 40%·착공 41% 증가3기 신도시 7300가구 착공 본격화민간 정비사업 1만7000가구 공급 진척
서울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공급 회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실제 분양과 입주까지 연결해 공급 확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6일 국
올해 목표 26만8000가구 중 37% 착공연말 목표 달성률 81~88%⋯최대 5만가구 부족4분기 공공분양 1만가구·임대 5000가구 공급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을 최대 23만5000가구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인 26만8000가구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정부는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고 추진 상황을 정례적
연말 수도권 착공 21.8만~23.5만호 전망…목표의 81~88%공공분양 1만호·공공임대 5000호 이상 연내 입주자 모집 계획
정부가 주택공급 상황을 월 2회 정례적으로 공개한다.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은 10월 둘째 주까지 9만9000호 이상으로, 연간 목표 26만8000호의 약 37%에 그쳤다. 정부는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호가
LH 공공주택·민간 정비사업 잇단 수주반도체 공장 등 첨단산업시설로 영역 확대상반기 수주잔고 9.4조⋯전년比 27%↑
금호건설이 공공개발과 첨단산업시설 등 비주택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앞세워 주택 부문의 수주 기반을 다지는 한편 공공시설 복합개발과 특수건축 등 새로운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내년 말 예정된 첫 입주 준비 상황과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점검했다.
LH는 이 사장이 13일 경기 고양창릉 지구를 방문해 주택 건설과 지구 조성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전날 열린 LH 국회 국정감사 이후 첫 현장 행보다.
고양창릉은 고양시 덕양구 일원 약 7
올해 청약시장에서 일반공급 물량은 늘었지만 1순위 청약 접수는 크게 줄면서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택지에는 수요가 집중된 반면 일부 지방은 평균 경쟁률이 1대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지역·단지별 양극화가 뚜렷했다.
6일 직방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새절역~고양시청 15㎞·8개 정거장 조성…사업비 1.7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과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H는 고양은평선의 적기 추진을 위해 10월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기관별 업무 분담 및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
2027년 말 첫 입주를 앞둔 고양창릉 3기 신도시를 두고 고양시가 주택 공급을 넘어 교통과 일자리, 환경 문제를 한꺼번에 풀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8개 항목의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GTX-A 창릉역 조기 개통과 입주 초기 버스노선 확충은 물론 공업지역 물량 배분
고양창릉 3기 신도시의 첫 입주가 2027년 12월로 다가왔지만 핵심 철도망은 입주 이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GTX-A 창릉역은 2030년, 고양은평선은 2031년이 목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8일 창릉 현장을 찾아 첫 입주 전까지 버스·BRT와 기존 철도를 연결하는 교통대책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고양창릉 공공주택지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4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이달에만 총 5200억원 규모의 대형 토목공사 2건을 따내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1조1200억원으로 늘었다.
대보건설은 18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22
공공주택지구 지정 절차 완료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경기 고양시 대곡동과 의왕시 오전·왕곡동 일대에 총 2만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정부는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첫 주택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양시 대장동 일원의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의 '의왕오전왕
정부는 신규 공공택지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31개월 줄이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그 단축 효과를 현장에서 도로 늦출 수 있는 병목을 짚었다.
보상 기본조사 업무의 30~40%를 차지하는 서류 발급, 기업이전단지 지정까지 평균 3년, 광역교통 예비타당성조사에 통상 1~2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 세 지점을 포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꺼내 들고 정기국회
“4억원·85㎡ 이하 빌라·오피스텔 한정”…정부 청년 주거대책 비판김윤덕·김용범 자녀 주거 문제 거론하며 “장관 자녀는 아파트, 청년엔 비아파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부의 청년 주거대책인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겨냥해 “청년들에게는 좋은 아파트에 살 생각을 하지도 말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 주거대책이라면서
고양 창릉 S4 찾아 피해자 간담회…“정권 바뀌었다고 국민 피해 봐선 안 돼”“1시간 현장 둘러보니 분노 더 커져”…정동만 “1.9~3.0% 고정금리 명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경기 고양 창릉 신도시 공사 현장을 찾아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들과 만나 정부의 대출 조건 변경 움직임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사전청약 당시 정부가 제시한 금융지원 조
신규 택지 2만7000가구 우선 제시연내 ‘7.3만가구+α’ 추가 발표 예정서울ㆍ수도권 그린벨트 토허구역 지정비주택→주택 전환·군사시설 규제 완화택지 발표~착공 68→37개월 단축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α를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9·7 대책에서 제시한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택지 10만 가
사전청약 당첨자 DSR 미적용·LTV 최대 80%소득·자산 기준 초과 시 금리 불이익 등도 면제본청약자들 방공제에 자금 조달 어려움 지속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완화 방안이 은행권에서 일제히 시행돼 재신청을 받고 있다. 소득이 증가해 최고 소득구간을 넘어서거나 자산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도 일반 신청자에게 부과
서울 전체 면적 4분의 1…내곡·세곡 등 후보지 거론환경 훼손·주민 반발에 지자체 협의도 ‘산 넘어 산’해제부터 입주까지 수년…“단기 집값 안정엔 한계”
정부의 주택 공급 방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가 서울·수도권 대규모 공급을 위한 핵심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 택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급 확대 효과를 기대할 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