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폐허가 된 옛 집을 찾아 봅니다
인적은 간 데 없고 추억만이 반짝입니다
찔레꽃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불던 옛 동무들
바람에 나부끼던 도라지꽃, 들판에 일렁이던 청보리
모내기 풍경들이 가슴을 치네요
온통 추억이며 애잔한 삶의 흔적입니다
길 모퉁이 돌아 감자꽃, 꽃이던가요?
다른 꽃을 보면 향기 꽃말을 떠올리지만
감자꽃 앞에서는 허기진
세상을 다 가진 고양이
세상을 다 가진 고양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상을 다 가진 고양이’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고양이가 생선에 얼굴을 대고 누워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세상을 다 가진 고양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을 다 가진 고양이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