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평촌 등 경기 남부에 비해 소외를 받아왔던 경기 북부 ‘고양시’의 부동산 열기가 지축지구 첫 분양을 앞두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축지구는 고양시와 서울의 경계 부근에 위치한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공택지지구로, 올 6월 대우건설을 시작으로 7월 반도건설 등 건실한 건설사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3~5월 전국 봄 분양시장에 아파트 9만 4000가구가 쏟아진다.
2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봄(3~5월) 분양시장 성수기에 분양예정인 전국 아파트는 151개 단지로 총 9만 4310가구다. 지난해 동기(172곳 9만 5536가구)보다 1.3% 줄어든 수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 계획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걸 감
올해 전국에 3만 7000여 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공급된다.
2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분양시장에 나오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전체 아파트 분양물량(29만 8296가구)의 12%를 차지하는 3만 6733가구(59개 단지)다.
서울에서는 청량리 롯데캐슬을 비롯해 서울숲 아크로빌, 용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공덕 SK 리더스 뷰, 힐스테이트 서초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가 수요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올해 공급한 단지 가운데 3곳이 초기 100% 계약을 달성한 데 이어 미분양 단지들도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택시장 침체기였던 지난해에도 총 1만1209가구를 공급하며 분양 성공을 이어온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0월까지 총 9개 단지 6781가구를 공급했다. 이 중 재건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삼송택지개발지구 A-20블록에 위치하는 ‘고양 삼송2차 아이파크’(조감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29층 10개동 전용면적 기준 74~84㎡(공급면적 기준 98~113㎡) 총 1066가구로 조성되며, 이미 입주가 완료된 610가구 규모의 고양 삼송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하는 ‘고양 삼송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가 몰려들었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관 2시간만에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는 등 첫날에만 5000명이 다녀갔고, 이튿날에는 무려 1만명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분양 관계자는 “은평뉴타운과 접해있는 사실상 서울 생활권인데다 쾌적한 단지주변 환경에 4.1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삼송택지개발지구 A-20블록에서 ‘고양 삼송2차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66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될 예정이다.
삼송택지개발지구는 서울 은평뉴타운과 고양시 경계지역으로 지하철 2개 정거장 거리에 불과한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삼송택지개발지구 A-20블록에서 ‘고양 삼송2차 아이파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9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74~84㎡(공급면적 기준 98~113㎡) 총 1066가구로 지어진다. 이미 입주가 완료된 610가구 규모의‘고양 삼송 아이파크’와 더불어 삼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