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 중·고등학생들이 들어섰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와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시의원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지방의회가 하는 일을 눈으로 확인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7일 용인 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 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의회
행사·축제 원가 공시 5744건 전수 분석들인 돈 5조4824억...회수는 8369억회수율 26%에서 6.7%로 4분의 1토막자립도 하위 20%, 1인당 경비는 10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13년간 행사·축제에 들인 돈 가운데 수익으로 돌아온 몫은 1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조6455억원은 지자체 재정이 떠안았다. 여기에 재정자립도가 낮은
용인특례시와 강원 철원군이 농특산물 판로에서 관광·청소년·기업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철원을 18번째 국내 자매도시로 맞으며 철원농산물의 용인 소비 확대를 약속했고,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두 지역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며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9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철원군과 자매결연
여수에서 철원까지 이어지는 국가 남북 교통축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단절 구간. 경기 포천과 강원 철원을 잇는 24㎞의 고속도로가 30년 숙원의 성패를 가를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고비 앞에 섰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남북 4축 가운데 유일하게 미개설된 구간으로 꼽힌다.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전면에는 ‘30여년
신한은행, 상반기 순익 2조2668억 ‘리딩뱅크’“감액가능이익 충분⋯세재 변화 시 검토”
신한금융은 25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감액배당 도입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천상영 신한금융 재무부문 부사장은 “배당가능이익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4조6000억 원 정도로 충분하기 때문에 감액 배당을 검토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며 “세제 등 변화
지난 주(23~27일)간 코스닥지수는 9.97포인트(-1.26%) 내린 781.56으로 마감했다. 이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5462억 원 순매수 했지만 기관이 555억 원, 외국인이 3643억 원 순매도 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28일 한국거래소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오로라로, 92.84% 오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문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 원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N
‘내일을 준비하고 미래를 펼치다(Empowering Tomorrow, Displaying the Future)’
파워모듈 등 전자부품 생산기업 솔루엠이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내건 주제다.
친환경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솔루엠은 지속 가능한 내일과 혁신적인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가 전주혜(사법연수원 21기) 전 국민의힘 의원과 오인서(연수원 23기) 전 수원고검장, 고석(23기) 전 고등군사법원장을 영입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2일 전주혜 전 의원과 오인서 전 수원고검장,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 지난달 합류한 박병삼(27기) 전 KT 부사장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전주혜 전 의원은 광주광역시
신한금융지주는 18일 임원 3명이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매입 수량은 ▲천상영 부문장 2100주(매입 후 2100주 보유) ▲ 고석헌 부문장 1500주(3500주) ▲ 이인균 부문장 2000주(7000주) 등이다. 이들은 모두 16일 자사주를 사들다.
앞서 15일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신한금융지주 기타비상무이사)
비례대표 서정숙, 두 번째 현역 컷오프
국민의힘 이 16일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4선 중진 김학용 의원 등 12명의 3차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지역별로 경기 6명, 충북 1명, 충남 4명, 전남 1명이다.
경기에선 5선에 도전하는 김학용(안성) 의원을 비롯해 송석준(이천)
국민의힘은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올린 10명의 조직위원장 인선을 최종 확정지었다. 당은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을 서울 강서을 당협위원장으로, 오신환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 광진을 당협위원장으로 확정했다.
당 최고위원회의는 31일 회의를 열고 조강특위에서 선정한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에 대해 최종 의결
주요 대기업 포함 500개 기업인 참석尹 글로벌 진출 위한 정부 지원 약속삼성전자ㆍ현대차 등 총수들 자리해 이재용 회장 "원팀으로 어려움 극복"
우리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중소ㆍ벤처기업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2023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ㆍ정의선 현대차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 차원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정부는 공급망의 분절과 블록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정부는 내수활성화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2023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기여 등 한국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자리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다시 뛰는 중소기업,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으로 제시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중소기업인들에게 “우리 기업들이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 세계시장이 내 시장이라는 자심감을 가지고 과감히 뛰어들어 달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최근 공급망 분절과 블록화 되는 통상·무역 환경에 대응키 위해 정부는 기업과 원팀이 돼 기업의 해
새 신한은행장에 '영업통' 한용구 부행장차기 신한카드 사장에 문동권, 2007년 통합 신한카드 출범 이후 최초 내부(LG카드) 출신 신한캐피탈 신임 사장에 이영종 부사장 추천조직개편, 지주회사 경영관리부문 해체… '그룹원신한부문’과 ‘그룹신사업부문’ 신설
내년 출범을 앞둔 진옥동 체재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세대교체를 통한 과감한 인적쇄신과 부회장직 신설하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은 가을꽃을 보기 좋은 시기다. 코스모스와 국화, 억새처럼 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식물이 절정을 맞으면서 전국 곳곳에서도 관련 축제가 이어지고 있다.
문경 봉천사 개미취꽃축제와 인제 가을꽃축제, 철원 고석정 꽃축제처럼 넓은 꽃밭을 즐길 수 있는 행사부터 서울 억새축제, 황매산 억새축제처럼 가을 정취를
간밤엔 장대비 쏟아지더니
고석정 계곡엔 물이 넘쳤네.
맑은 햇살 퍼지는 오늘 아침,
물 넉넉한 계곡, 걷기도 참 좋다.
허나 세상 이치란 그런 것,
급히 채운 복엔 흠이 따르기 마련.
맑고 풍성한 물줄기,
어디 한꺼번에 다 갖출 수 있으랴.
푸르른 숲속, 바위 절벽은 예전 그대로,
바람은 불고 마음은 들떠
에헤라디야 뱃놀이
철원 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멀지도 않다. 알고 보면 생각난 김에 떠나볼 수 있는 곳이다. 분단의 현실을 보여주는 DMZ가 인접해 있고, 겸재 정선의 화폭에 담긴 폭포가 지금도 쏟아져 내린다. 아득한 옛날 후고구려의 궁예 이야기와 임꺽정의 무대였던 지역임을 떠올린다면 조금은 먼 곳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수도권 기준으로 두 시간 정도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