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의 손해율·사업비 등 주요 계리가정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연말 결산 과정에서 보험부채 평가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계리가정 산출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보험사에는 개선을 요구하고, 부적정한 보험부채 산출이나 오류가 발견될 경우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29일 금감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및 보험회사
5개 생보사 합산 순이익 5829억…전년 동기 대비 25.7% 감소이번 분기부터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적용…보험부채 보수적 접근
금융당국의 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도입과 업황 둔화가 맞물리면서 금융지주 계열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둔화됐다. 본업인 보험손익이 줄어든 데다 규제 여파까지 더해지면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가 순이익 감소세를
낙관적 계리가정 따른 보험부채 과소평가 방지ORSA 제도 정비…이사회·경영진 책임 강화
보험부채 산출에 쓰이는 손해율·사업비 가정 기준이 강화된다. 낙관적 가정에 따른 부채 과소평가를 막고 IFRS17 체계에 맞춰 리스크 관리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후속 조치로 개정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