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사가 심한 고지대 주거지의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 대상지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단계 5곳을 선정한 데 이어 2단계 설치 대상지 10곳을 추가로 확정했다.
해당 사업은 주거지와 대중교통, 공원, 생활편의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잇기 위해 엘리베이터·모노레일 등 생활밀착형 이동시설을 지역
서울시가 경사가 심한 고지대에 거주하는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고지대 이동 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2단계 고지대 이동 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한 시민 공모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경사 계단이 있는 고지대 지역에 수직·경사형 엘리베이터 등 맞춤형 이동 수단을
서울 남산에 위치한 실외형 경사엘리베이터 '남산오르미'가 30일 부터 운행이 개시된다.
서울시는 남산오르미가 착공 9개월만에 설치를 완료하고 충분한 시운전을 거쳐 30일 부터 운행하게 된다고 29일 밝혔다.
'남산을 오르다'는 의미로 '남산오르미'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엘리베이터는 남산 3호 터널 준공기념탑 광장에서 케이블카 주차장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