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영동·충남권·전북내륙·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경남서부내륙은 오후까지, 수도권과 충북은 밤까지, 강원영서는 11일 이른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9일부터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5∼30㎜, 서해5도·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경남서부내륙·울릉도·독도 5∼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에 폭우가 쏟아진다던 기상청 예보와 달리 실제 서울에 내린 비는 0.9mm에 그쳐 오보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15일 오전 4시 20분 발표한 예보에서 이날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최대 30~100mm의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날 수도권 기준 오후 4시까지 비는 오지 않았다. 기상청은 오후 4시 3
북한 쪽에서 내려온 비구름대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15일 밤 수도권에 예상됐던 집중호우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오후 8시 30분 기준 수도권·강원·충남북부에 비가 내리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가평·포천 등 경기북부와 안성·양평·평택 등 경기남부 일부 지역에 시간당 5㎜ 정도 강수량의 비가 내리고 있다. 서울·인천·경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