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협상 끝 시급 3.2% 인상…소급분 2027년 2월 말 지급29개 업체 854개 노선·4130대 첫차부터 정상 운행주 2일 연속·고정 휴일 보장…무사고자 3일 유급 포상휴가
경기도 버스 노사가 30일 새벽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 합의하면서 이날 첫차부터 예고됐던 총파업이 철회됐다. 운행 중단이 우려됐던 시내·광역버스 4130대가 정상 운행하면서
1일 새벽 경기도 버스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며 예고됐던 ‘버스 멈춤 대란’이 전격 철회됐다. 출근길 교통대란을 걱정했던 1400만 도민들의 발이 지켜졌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인상률과 근무 형태를 두고 막판까지 이견을 보였으나,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최종 합의했다. 합의안은 2027년부터 민영제 노선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