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 너무 비좁다." "등굣길이 걱정된다." "특수교육지도사가 부족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44일간 경기도 31개 시·군을 누비며 학부모들에게 들은 현장의 목소리다. 지역마다 고민은 달랐지만 요구는 분명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필요한 교육을 제때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안 교육감은 현장에서 답하지 못한 질문까지 챙겨 2027년
"백일을 하루같이 뛰었다. 앞으로는 하루를 백일처럼 쓰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남긴 다짐이다.
회견장에서 그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경기도 몫이 약 7조원 줄어든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북부 8개 교육지원청을 제2부교육감이 책임지는 행정체계와 반도체 도시를 잇는 'AI 교육벨트'를 내놨
경기도교육청은 14일 교육활동 중심 새 학년 준비를 위한 '2024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영상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영상은 1월 3일부터 7일간 부서별 자료 취합과 협의를 거쳐 경기교육 기본계획 90개 실천 과제 중 18개의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2024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정책은 △하이러닝 전 학년 전 교과 운영 △공유학교 모든 시군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