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신탁은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투자자가 배당금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先)배당 후(後)투자’ 제도를 본격 도입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코람코는 최근 열린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기준일과 결산일을 분리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리츠 시장의 배당 방식은 배당금을 알 수
도심의 하늘 위로 달이 긴 궤적을 그린다. 쉼 없이 달려온 1년은 그 궤적처럼 켜켜이 쌓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간을 맞을 준비를 한다.
한국 사회는 불확실성과 변화의 한복판을 통과해왔다. 국제 정세의 격랑 속에서도 산업과 시장, 경제의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마다 방향을 찾기 위한 선택과 인내가 반복됐고, 그 축적된 시간이 오늘의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이 기존 최대 1500억 원에서 1800억 원으로 상향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 상향을 위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규모 기준(자산, 매출액)과 계열관계에 따른 독립성 기준 2가지이며, 업종별로 3년 평균 매출액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주택과 엔지니어링 사업 분야 임원 3명이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업 분야는 모두 현대엔지니어링 매출 핵심 파트다. 하지만 올해 들어 사업 부진과 함께 중대재해에 해당하는 교량 붕괴와 아파트 현장 추락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회사의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이다. 이에 담당 임원을 재정비하고 분위기 쇄신에 나선 것으로
1분기 실적발표 진행 중…103곳 중 어닝 서프라이즈 42곳LG에너지솔루션ㆍSK하이닉스 등 영업이익 기대치 상회전문가 "1분기 어닝 서프에도 연간 실적 상향은 제한적"
국내 상장사들이 1분기 실적 발표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이 다수 등장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계절성, 관세 등 각종 변수를 고려했을 때 연
1분기 정기공시 16일로 마감…코스피와 섹터별 성적은?'우리 반 1등' 업종은 바로 OO바닥 통과한 2분기 이익 컨센서스, 전망은?
12월이 결산일인 기업 기준, 16일은 1분기 정기공시 마감일이었다. 정기공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게시되는 '사업보고서'와 '분기·반기보고서'를 의미한다. 일반 투자자는 이 보고서를 통해 합리적인 투자 판
법원, 서린상사 임시주총 소집 심리 시작법원 심리 결과 여부 이달 말 나올 듯주총 허가하면 고려아연이 경영권 확보불허할 땐 경영권 분쟁 장기화 불가피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고려아연이 제기한 서린상사 임시 주총 소집 허가 청구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다. 법원이 심리 결과 임시주총을 허가하면 고려아연은 내달 주
건설공제조합은 다음 달 1일부터 2024년도 조합원 정기 신용평가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사업연도 결산일이 12월 31일인 조합원의 경우 기존 신용등급의 효력이 오는 6월 30일 만료된다. 따라서, 해당 조합원은 기존 신용등급의 효력이 상실되기 전에 새로운 신용등급을 받기 위해선 적어도 5월 31일까지는 신용평가를 신청해야 한다.
조합 관
상법상 3월 전까지 주총 열려야
고려아연과 영풍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서린상사의 임시 이사회 소집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고려아연 측은 임시총회 소집을 위해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개최 예정이었던 서린상사 임시 이사회가 영풍 측 이사 3인과 최창걸 명예회장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서린상사 이사는 총 7명인데
3월 말 주주총회 쏠림현상이 최근 5년간 요지부동이었다는 보도가 어제 나왔다.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3월 21~31일 주총 비율은 2019년 90.4%에서 지난해 94.2%로 높아졌다. 슈퍼 주총은 올해도 여전하다. 이번 주에만 코스피 202개사, 코스닥 164개사 등 총 371개사가 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28·29일 이틀
올해 실적 빠지자 주가관리 나서LG엔솔 시가총액과 맞먹는 액수주당순이익 늘려 주주가치 제고
많은 투자자가 기업의 손익계산서를 볼 때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편이다. 영업이익 아랫단에 나오는 영업외수익과 비용은 말 그대로 영업 외적인 부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본다. 그래서 영업외수익과 비용이 반영된 당기순이익보다는 영업이
자회사 신용공여 현황을 누락하는 등 잘못 공시한 우리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2400만 원을 부과 받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금융의 '자회사 간 내부거래 등 경영 공시 의무 위반'을 적발하고 과태료와 함께 직원 1명에게 주의 조치를, 퇴직자 1명에게 '위법·부당사항'(주의 상당) 제재를 각각 내렸다.
금융지주사는 예금자·투자
올해 상반기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구글코리아가 선정됐다.
잡플래닛이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 잡플래닛 내 기업 평가를 토대로 10점 만점으로 환산해 ‘2023 상반기 결산’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했다.
구글코리아가 총 8.75점으로 2023년 상반기 일하기 좋은 기업 1위에 올랐으며 두나무가 8.74점으로 2위에 뽑혔다. 3위는 8
12월 31일로 회계 기간이 종료된 상장기업들의 실적 시즌이 시작되었다. 종속기업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잠정 결산이 끝난 기업들부터 순차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공시하고 있다. 아직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히 확정된 손익은 아니지만, 주주들의 가려움을 긁어줄 수 있는 소중한 정보이므로 투자자라면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잠정실적
2022년 4분기 영업익 전망치, 전년比 약 '-31%' 급감LG전자(-88.4%), S-Oil(67.0%), 현대제철(-64.10%) 등나신평 “국내 금융업종 8개 중 6개 실적 하락 예상”신규 ‘부정적’ 전망 2021년 11개사 → 2022년 24개사
지난해 고금리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국내 상장사들이 우울한 4분기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초
더존비즈온은 차세대 통합 연결결산시스템 ‘EFIS 10’으로 기업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대응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부회계관리제도란 기업이 재무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갖추고 지켜야 하는 내부통제 시스템이다. 지난 2022년 말 기준 자산 2조 원 이상 규모의 상장사들은 올해부터 신(新)외부감사법에 따라 연결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구축·운영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지주에 경영공시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3600만 원을 부과했다.
10일 금감원의 제재 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검사에서 자회사 간 내부 거래 등 경영 공시 의무 위반 사항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해당 직원 2명에게 퇴직자 위법 및 부당 사항을 통보했다.
하나금융지주는 금융지주사의 경우 예금자
1년 이내 갚아야하는 '단기차입금' 비율, 자기자본 60% 넘어계속되는 적자로 유동성 '빨간불'바닥으로 향하는 주가… 23일 '52주 최저가'
고속버스 승객을 대상으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동양고속의 유동성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차입금 규모가 커지고 있어서다. 실적 악화와 '돈맥경화' 우려에 주가는 바닥으로 치닫고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사업보고서 제출이 지연된 기업에 대해 행정제재를 면제한다.
23일 금융위는 최근까지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업보고서 등 제출지연에 대한 행정제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결산ㆍ외부감사가 지연되어 사업보고서 등의 작성ㆍ기한내 제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