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매장 순차적 영업 중단 검토…‘견련파산’ 조기 신청 가능성 무게공익채권 규모 1조원대 추산…자산 부족으로 채권 회수 난항 우려
기업회생 절차가 폐지된 홈플러스가 이번 주 중 매장 영업을 중단하고 파산 신청을 낼 지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 조달이 최종 무산되면서, 이제는 협력업체와 임직원, 입점업체 등의
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금속관 이음쇠 제조업체 TCC벤드코리아가 새 주인 찾기에 돌입했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TCC벤드코리아의 매각 주관사인 성도회계법인은 이 날 매각 공고를 내고 내달 1일까지 인수 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방식은 세 가지 안을 염두에 두고 진행된다. 1안은 현재 파산절차중인 TCC벤드코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