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매체가 한국에서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FrozenⅡ)'로 촉발된 스크린 독점 논란을 관심 있게 보도했다. '겨울왕국2'가 스크린 독점과 함께 국내에서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
할리우드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2일(현지시간) '한국에서 '겨울왕국2'에 대한 반독점 고발이 디즈니를 겨냥했다'는
가수 김나영‧양다일이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재기 의혹을 일축했다.
2일 김나영의 소속사 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불거진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팬분들에게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1일 양다일과 함께 듀엣곡 ‘헤어진 우리가 지
디즈니 고발 조치로 국내 영화 유통 시장이 법의 시험대에 올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6개월여 만에 '겨울왕국2'까지 스크린 독과점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1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봉 이후 90% 가까운 스크린 점유율로 사실상 전국 영화관을 점령한 '겨울왕국2'이 단초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FrozenⅡ)’가 엄청난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에 흥행 신기록을 새로 썼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비 스튜디오 추산에 따르면 엘사와 안나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겨울왕국2는 지난 5일간의 연휴 동안 미국과 캐나다에서 1억2370만 달러(1460억 원)를 벌어들였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국내 상영관 대부분을 독점하고 있어 독점금지법(독점금지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을 위반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1일 서울중앙지검에 ‘겨울왕국2’ 국내 투자배급을 담당한 디즈니코리아를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장을 통해 “겨울왕국2는 지난달 23일 기준 스크린 점
블랙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를 기점으로 한 연말 쇼핑 시즌이 막을 올린 가운데, 미국인들의 쇼핑 트렌드가 오프라인 ‘방문 쇼핑’에서 온라인을 통한 ‘손가락 쇼핑’으로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이틀간 총 116억 달러(약 13조6880억원)규모의 ‘폭풍 쇼핑’이 이뤄진 반면, 이 기간 오프라인 소매 유통 매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한국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1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1000만 관객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개봉 10일차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가 707만7515명에 달했다. 700만을 돌파한 것은 10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1편보다
'눈의여왕4'가 '겨울왕국2'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다. 같은 동화를 모티브로 한 만큼 두 작품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할 전망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눈의여왕4'가 오는 12월 24일 국내 개봉한다. 러시아에서 제작한 이 작품은 지난 2013년 시리즈 첫 작품이 선보인 뒤 2014년 '눈의여왕2', 2017년 '눈의여왕3'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대원미디어가 올 초부터 공들인 ‘겨울왕국 2’ 피규어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극장가뿐만 아니라 유통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디즈니ㆍ마블 등 피규어 국내 독점 생산권을 바탕으로 자체 IP 개발에도 힘써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Q. 디즈니ㆍ마블 등 관련 유통 라이선스를 보유한 '비스트킹덤'과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복잡한 간판과 북적이는 사람들, 편히 눈 돌릴 곳 없는 강남역 사거리에 시원한 설산(雪山)이 펼쳐져 있다. 하얀 도화지 위에 그려진 섬세한 선들이 모여 산줄기를 이루고 때마침 자리한 가로수가 운치를 더한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도 어쩐지 여유로워 보이는 풍경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마케팅, 디자인 전문으로 특화된 VI KOREA(브이아코리아)가 공기청정기 제조업체 '에어텍'과 베트남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윤정 브이아이코리아 대표는 “디자인 중심 마케팅 기업인 브이아이코리아는 이번 베트남 총판계약을 시작으로 디즈니 라이센스 판권을 보유한 에어텍과 협업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전략을 세우기로 협의했다"고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역대급 규모의 ‘블랙세일’ 해외직구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G마켓은 내달(12월) 15일까지, 옥션은 2일까지 지속하며 TV/가전/디지털, 건강식품/식품, 명품/패션/뷰티, 스페셜 샵 등 전 카테고리 해외 직구 인기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번 ‘블랙세일’에는
연말을 맞아 ‘한정판’의 유혹이 시작됐다.
소비재 기업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겨울과 크리스마스 느낌을 강조한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닫힌 지갑 열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송년회 시즌 성수기를 맞은 주류업계의 한정판 출시가 활발하다.
27일 소비재 업계에 따르면 맥주, 위스키는 물론 패션, 식품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연말 한정판을 속속 출시
이마트가 28일부터 '강남필통'으로 불리는 스미글의 겨울왕국2 에디션 상품을 국내 단독으로 정식 수입 및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미글 물병(2만4000원)’, ‘스미글 필통(2만9000원)’, 스미글 백팩(7만9000원) 등이다. 내달 11일까지 2주간 행사카드로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겨울왕국2 에
'겨울왕국2'의 열풍이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유통업계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어지고 있다. 잼토이즈 '겨울왕국2' 한정판매, 그리고 키플링 '프로즌' 컬렉션이 이같은 열풍의 한가운데에 서있다.
지난 26일 완구 온라인 쇼핑몰 잼토이즈가 '겨울왕국2' 관련 상품 한정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특별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
글로벌로 뻗어나가고 있는 CGV의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전 세계 700개관을 돌파했다.
CJ CGV 자회사인 CJ 4DPLEX가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 위치한 ‘파테 위트레흐트 라이드쉬 라인’ 극장에 4DX 700호점을 오픈했다.
파테는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등에 극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 최대 극장 사업자다. 최신 극장 기술
KB증권은 27일 CJ CGV에 대해 CGI홀딩스의 투자유치로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 4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효과와 더불어 해외 지역에서의 사업확장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국 통합법인인 CGI홀딩스가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KT가 '겨울왕국 2 영화 예매권 2매'를 0원에 증정하는 'KT 5시 핫딜' 행사를 진행한다.
26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KT 5시 핫딜' 행사에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겨울왕국2 영화 예매권 2매'를 0원에 증정한다고 밝혔다. 증정되는 '겨울왕국2' 영화예매권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겨울왕국 열풍이 케이크 업계에까지 불어닥치고 있다. 티몬 뚜레쥬르 겨울왕국 케이크 프로모션과 더불어 쿠팡의 토퍼 세트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26일 소셜커머스 티몬이 뚜레쥬르와 손잡고 '겨울왕국2 케이크' 출시 기념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와 오후 2시 4시에 각각 선착순 2000매의 30% 할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개봉 후 5일 만에 누적관객수 500만에 달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체들도 영화 속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이색 상품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겨울왕국2 캐릭터들을 활용한 스노우볼부터 피규어, 레고까지 총 6종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겨울왕국2 워터돔(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