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12일(현지시간) 새벽 총기난사가 발생한 가운데 같은 날 미국 서부 캘리포이나 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 게이 퍼레이드에서 각종 무기로 중무장한 남성이 체포됐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와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산타모니카 경찰국은 산타모니카 인근 지역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한 ‘LA 프라이드 퍼레이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게이 프라이드'(gay pride) 행사에서 파격적인 의상의 한 참가자가 시민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동성애자나 성전환자 등 성소수자(LGBT)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집회이자 축제인 '게이 프라이드'는 이날 프랑스를 비롯해 영국과 미국, 러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