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주 흑인 다수 선거구 확대에 제동보수 우위 대법원 판결… 공화당 선거에 희소식美 남부 주들, 선거구 재편 움직임 본격화 전망트럼프, 환영 메시지 통해 “평등 원칙의 승리”
미 연방대법원이 루이지애나주가 흑인 유권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두 번째 연방 하원 선거구를 신설한 것이 위법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연
국회가 7일 4·15 총선에서 세종을 2개 선거구로 나누고 경기 군포의 갑·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는 내용의 획정안을 확정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을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41명, 반대 21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앞서 획정
정의화 국회의장은 4일 진통을 겪고 있는 4.13 총선의 선거구 획정안과 관련해 중재를 위한 여야 지도부 회동을 비공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당 중재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은밀하게 추진하려고 한다. 지금 상당히 심각한 지경에 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혼돈의 상황이기 때문에 공개적이기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