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 및 국정원법 위반 공모 혐의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국정농단 사태 이후 검찰 특별수사팀, 박영수 특별검사팀,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직권남용 및 국정원법 위반 공모 혐의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국정농단 사태 이후 검찰 특별수사팀, 박영수 특별검사팀,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던 기존 입장을 바꿔 다음달 5일 검찰에 출석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28일 “오늘 오후, 최경환 의원으로부터 다음달 5일 또는 6일로 소환일정을 조정해 주면 검찰에 출석하여 성실히 수사를 받겠다는 요청을 받았고, 검찰은 이를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롯데홈쇼핑으로부터 3억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여권 고위 관계자가 부패 혐의로 검찰에 나와 조사받는 첫 사례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혐의를 받는 이병기(70) 전 국정원장이 13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이날 이병기 전 원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오전 9시15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모습을 드러낸 이병기 전 원장은 "청와대 특수활동비 상납 사실을 인정하냐"
국가정보원 댓글 공작 혐의로 검찰에 출석한 이종명(59) 전 국정원 3차장이 검찰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차장은 21일 오후 1시 42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그는 “댓글 부대 팀장들에게 돈이 간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는 말로 답변을 갈음했다. 이어 “원세훈 전
경영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에 출석한 하성용(66)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정치권 비자금 로비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하 전 대표는 19일 오전 9시 18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하 전 대표는 “정치권으로 비자금이 흘러갔다는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사실은 없다”고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배우 문성근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
문성근은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 "국정원이 내부 결재를 거쳐서 음란물을 제조·유포·게시했다"며 "이명박 정권의 수준이 일베와 같은 것이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문성근이 '블랙리스트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이명박(MB) 정권 전체가 일베 수준"이라며 분노했다.
문성근은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전화 출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MB 정권 당시 국정원은 좌파 성향 문화·연예계 종사자 82명을 '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킨 후 이들의 이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에 돌싱 돌직구?
신정환이 변함없는 돌직구로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14일 첫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 1회에는 재능기부를 위해 콜센터에 입주한 탁재훈과 신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약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신정환은 탁재훈과 라면을 끓여 먹으며 “노래방
배우 문성근이 ‘국정원 합성사진’ 논란에 거듭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이른바 ‘좌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나체 합성 사진을 배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인 문성근이 SNS를 통해 거듭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보도가 전해진 14일 문성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드 보복 해법은) 시간이 약입니다.”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사장이 지난 12일 오후 5시50분께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황 사장은 중국 당국의 일련의 보복성 조치에 대해 “앞으로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가 사드 부지를 제공한 가운데, 중국 현지 진출한 롯데마트는 112개 가운데 87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