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소환 조사를 받는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24일 오후 1시 조 전 부사장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던 조 전 부사장은 3년 5
'썰전' 유시민 작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해 비난의 날을 세웠다.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5·18 희생자인 故 조비오 신부를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조비오 신부는 사탄이다"고 말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불구속 기소사실을 다뤘다.
이날 유시민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태도가 옳지 못하다며 비판
110억 원대 뇌물수수 및 350억 원대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77) 전 대통령 재판이 3일 열린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정계선 부장판사)는 3일 오후 2시 10분 311호 법정에서 이 전 대통령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정식 재판 전에 열리는 공판준비기일에는 사건의 쟁점과 입증계획 등을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골든타임'이 지난 이후에야 최초 보고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당일 오후에는 '비선 실세' 최순실(62) 씨와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서 사고 관련 회의를 한 정황도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허위공문서작성죄 등 혐의로 김기춘(79)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장
삼양식품의 전인장(55) 회장과 김정수(54) 사장 부부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동수)는 지난주 전 회장을 먼저 소환해 조사한 후 주말에 김 사장을 잇달아 불러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사람 모두 피의자 신분이었다.
검찰에 따르면 전 회장과 김 사장은 자신들이 대표이사로 이름이
바른미래당은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과 관련해 “이 전 대통령은 검찰조사에 앞서 ‘참담한 심정으로 섰다’고 표현했지만 지금 참담한 심정인 것은 오히려 국민”이라고 밝혔다.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 전 대통령 소환 직후 논평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이어 “국민 다수의 지지로 선출된 대통령이 어찌 이렇게 국민의 기대를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개그우먼 강유미가 검찰 포토라인에 선 이 전 대통령을 향해 "다스는 누구겁니까"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강유미는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선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빨간 확성기를 들이대며 "다스는 누구겁니까. 이런 게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과 관련해 “복수의 일념으로 전전(前前) 대통령의 오래된 개인비리 혐의를 집요하게 들춰내 꼭 포토라인에 세워야만 했느냐”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고 “MB(이명박)처럼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모든 것을 지방 선거용으로
'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에 시청자들이 설전을 펼치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13일 오후 방영된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언급하면서 방송인 김어준의 발언을 반박했다.
손 앵커는 "세상은 '각하'를 잊지 않았다"고 입을 뗀 뒤 "'각하가 사라지고 있다'는 한 팟캐스트 진행자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그
"송구하다", "면목 없다"
포토라인에 선 역대 대통령들은 말을 아꼈다. 사죄의 말을 짧게 남기고 포토라인을 지나갔다. 14일 검찰에 소환되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은 대국민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예고했다. 그가 어떤 말을 남길지 주목된다.
사상 처음 검찰의 포토라인에 선 대통령은 노태우(86) 전 대통령이었다. 그는 400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