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선소가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신호가 잇따르고 있다.
군산조선소 인수를 추진 중인 제이오션중공업이 올해 들어 건조 예정 물량 10척을 확보하면서다.
아직 인수 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선박 물량부터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조선소 정상화의 실질적인 기반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이오션중공업은 2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5만
NH투자증권은 11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 삼성중공업의 수익성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지현 애널리스트는 "삼성중공업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률은 5.9%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광고비용의 영향을 제거한다면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