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월 말에 발표하는 시공능력평가순위는 이른바 건설사들의 종합 성적표로 평가된다. 특히 앞으로 공사 입찰 참여가능자격 등을 정하는 데 활용되기 때문에 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 장관 매년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기초로 시공능력을 평가·고시한다. 대한건설협회 등 업종별 건설협회에도 위
삼성물산이 10년 연속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이 삼성물산과 붙박이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란히 3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반면,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3계단씩 순위가 하락해 자존심을 구겼다.
국토교통부는 31일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은 평가액
최근 아파트 건설 현장 부실시공에 관해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품질점검을 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 부실 공사를 근절하고자 경기도가 2007년 전국 최초로 신설한 제도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이 전반적인 시공상태
국내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기조가 눈에 띄게 우위로 올라섰다. 코로나19 시기 각국의 글로벌 유동성에 따른 재무부담 완화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던 신용등급이 다시 꺾이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해 경기침체가 가시화되고,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 등 비우호적인 환경이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의 이익 급감이 등급 강등으로 이어진 모양새다.
현재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에게 배임수재 혐의가 추가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19일 조 회장과 그의 개인 회사 아름덴티스트리와 우암건설의 대표이사 등을 추가 기소했다.
조 회장은 한국타이어에 각각 사업적 의존관계가 있는 타이어몰드 제조업체와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A 씨, 자동차
분양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중소건설사의 한숨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서울로 수요가 쏠리면 가뜩이나 부담스러운 미분양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사실상 주택사업이 전부인 중소건설사는 분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실적 악화와 이로 인한 경영 위기를 피하기 어렵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한 자릿수로 떨어졌던 서울의 1
18일 비상장 주식은 상승 반전했다.
전력반도체 제조업체 시지트로닉스와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전문기업 틸론이수요예측을 시작했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1만3250원(-1.85%)으로 내렸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가 호가 4만6500원(-1.06%)으로 조정을 받았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민간 기상 정보 제
12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4만4000원(4.76%)으로 5주 최고가였다.
바이오 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호가 4500원(-13.46%)으로 5주 최저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민간 기상 정보 제공업체 케이웨더는 보합이었다.
2차전지 제조
신용시장 스트레스 평가 3→4단계 상향지난달 중국 기업들 6억 달러 상당 디폴트 때문올해 부동산 정크본드 디폴트 확률 30%로 높아져지방정부 부채 문제도 여전, 당국 경고까지
중국의 12조 달러(약 1경5600조 원) 규모 신용시장이 부동산 채권 부실에 흔들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의 차이나크레딧트래커(CCT)에 따르면 중국 신용시장에 대
한신공영이 2년 연속 중대 재해 ‘제로(0건)’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 종합 및 전문건설업체 사고사망만인율 산정 최종 결과가 확정 발표됐다. 한신공영은 이번 집계 결과 사고사망만인율 0%를 기록했다. 사고사망만인율은 임금을 받는 근로자 수 1만 명당 발생하는 사망자 수의 비율을 말하며, 건설업체의 자율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평가하는 지표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신공영은 올해 △무재해를 통한 안전평가항목 △상생협의체 운영 △현금성대금 조기지급 △협력업자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교육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
#. 하청인 A는 지하주차장 건립공사 중 차수 공사를 천공기 장비 임대업체인 B(건설업 미등록)에게 불법으로 재하도급했다. 국토부는 A에게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B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 제재를 추진한다.
#. 원청인 C는 비계 공사를 석공사에 포함해 D(도장·습식·방수·석공
DL건설은 국토부에서 시행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 전문건설 업체들의 상호 협력 및 발전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한 뒤 △협력업체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실적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대한건설협회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산안비) 계상 요율 상향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고용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산안비는 재해율이 높은 건설업의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건설공사 계약 시 발주자가 법정 요율에 따라 계상하도록 한 제도로 1988년 처음 도입됐다.
협회는 “안전관리 강화 및 기술발전 등 각종 환경 변화로 산안비 지출요소가 증가했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건설업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종합∙전문건설업체와 대∙중소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해 건설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 원활한 공사 수행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도입했다. 건설사별로 협력업체와 공동 도급 실적 및 하도급
분양 물량 늘어나면 미분양도 확대 불가피"시장 분위기보다 가격·상품성 집중해야"
미분양 주택이 최근 3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7만 가구 밑으로 떨어졌다. 금세 10만 가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과 반대 흐름이라 미분양이 바닥을 쳤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미분양 감소의 주된 이유가 분양물량 축소에 있다는 점에서 안심은 이르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2030년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전달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이 날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한 114개 주택건설업체 중 43개 업체에 대해 국민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국토교통
20일 비상장 주식은 하락했다.
디지털 보안 플랫폼 전문업체 시큐센과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기업 알멕이 금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호가 3만8500원(2.67%)으로 5주 최고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2차전지 제조 관련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가 1만9400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15일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단련은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 주제는 국제 경기 침체와 국내 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건설이 꿈꾸는 미래, 안전한 국민! 행복한 내일!’로 결정됐다. 건설산업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구원투수로서
올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은 중소·중견건설사가 12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공사비가 치솟고 미분양까지 속출하면서 버티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과 일부 수도권은 온기가 돌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 외 지역은 당분간 분위기 반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란 점에서 사업을 접는 중소건설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