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인력난·안전 문제 대안으로 부상“로봇만 넣어선 한계…공법·현장도 바꿔야”공공 공사 현장 ‘로봇 테스트베드’ 활용 목소리도
건설현장의 인력 부족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로봇 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실증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건설로봇 활성화 방
현장 투입 전 성능·생산성 점검콘크리트 레벨링 로봇 등 테스트
GS건설이 건설로봇을 현장에 투입하기 전 성능과 생산성,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사전검증센터를 구축했다.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술연구소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사전검증센터(PoC 센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개별 로봇의 성능뿐 아니라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이번 주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별 호재를 맞은 종목들이 주가 상승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반면 경영권 매각 무산 등 악재를 맞은 종목들이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4~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21일) 대비 124.07포인트(1.80%) 내린 6788.88로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 1위는 키다리스튜디오가 차
전진건설로봇이 콘크리트 분배 로봇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6일 오전 9시8분 전진건설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19.29% 오른 4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진건설로봇은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실증은 7월15일부터 8월25일까지 전북 군산 한국건설기계연구원 시험평가인증센터에
혁신기술공모전·동반성장 업무협약 연계 운영 기술 발굴부터 실증·사업화·투자까지
호반그룹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ESG 동반성장 비전 선포식, 데모데이, 혁신기술 세미나 등을 함께 운영하며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
2년간 총 75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전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제품·서비스 26개를 선정하고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
국토부는 11개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일환으로 국토교통 분야 공모를 진행한 결과,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 26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
국내 증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에 따른 재건 기대감과 글로벌 로봇 공급망 편입 가능성, 해상풍력 규제 완화 등 대내외적인 대형 호재들이 겹치며 건설, 로봇, 풍력발전 테마를 중심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개별 모멘텀을 확보한 기술주와 부품주들이 대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시장의 상승 동력을 주도했다.
16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GS건설·현대건설 등 피지컬 AI 실증대우건설·롯데건설 AI 번역기 활용국토부 등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
국내 건설업계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접목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 안전사고 리스크 등 고질적인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정부와 지자체까지 손을 잡고 '건설 AX(인공지능
국토부·전북도·전주시·건설연과 스마트건설 협력피지컬 AI기반 전문인력 양성·기업 AX전환 지원
전북대학교가 AI와 로봇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건설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대는 11일 대학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
국토부·전북도·전주시·전북대·한국건설기술연구원 협력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확산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대학이 손을 맞잡았다. 위험 작업은 줄이고 건설 안전과 생산성은 높이는 건설산업 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가칭 'AI 건설·로
중동 전쟁 충격으로 쪼그라들었던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권이 다시 두터워지고 있다. 종전 기대감 속에 코스피가 6000선 회복을 시도하면서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 수가 전쟁 직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대형주 반등과 함께 증시의 체력이 빠르게 정상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기준 시가총
건산연 "공공데이터 파편화·낡은 법제가 발목 잡아"국토부 "AI 건설 특별법 등 새로운 접근 필요"
장기 침체에 빠진 건설업계가 생존 해법으로 인공지능(AI)을 꺼내 들었지만 정작 산업 전환의 핵심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데이터 생태계 구축과 낡은 규제 정비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건설업의 AI 전환이 단순한 스마트기술 적용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제도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함께 2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설기술인의 날은 수원 화성행궁 복원 완료일(1998년 3월 25일)을 기념해 지정됐으며 2001년부터 매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건설 관련 단체 관계자와 수상자 등 약 1000명
현대차ㆍ기아 ‘로보틱스랩’-슈프리마 MOU단지 인프라 연동 ‘라스트마일’ 서비스 구현순찰·생활 안내⋯‘미래형 스마트 단지’ 구축
현대건설이 로봇과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 구축에 속도를 낸다. 단지 내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입주민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8일 NH투자증권은 모트렉스에 대해 IVI에서 PBV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인 가운데 기존 IVI 사업은 자율주행 시장 내 시각화 플랫폼으로 전환을 예상했다. 전진건설로봇의 최대주주로, 주가에 지분가치 반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8510원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IVI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의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직터뷰'는 현직에 근무 중인 삼성물산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건설업의 특성상 직무의 종류와 역할이 방대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
호반그룹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한다.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호반 넥스트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