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건설로봇이 콘크리트 분배 로봇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6일 오전 9시8분 전진건설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19.29% 오른 4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진건설로봇은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실증은 7월15일부터 8월25일까지 전북 군산 한국건설기계연구원 시험평가인증센터에서 진행됐다.
회사는 원격주행과 자율작업, 작업공간 지도 생성, 장애물 인지, 안전제어 등 D-MCR의 핵심 기능을 검증했다. 실증 결과는 양산 모델 개발과 성능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D-MCR은 플랜트와 대형 건설현장의 콘크리트 분배 작업을 자동화하는 건설로봇이다. 반복적이고 위험도가 높은 공정을 대신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건설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진건설로봇 측은 이번 실증으로 D-MCR의 기술 완성도를 검증한 만큼 실제 건설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더욱 가속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