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거세개탁(擧世皆濁)/리셀테크
☆ 한스 요나스 명언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재앙을 불러오지 않게끔 그의 힘을 제한할 굴레를 자진해서 쓰게 만들 윤리가 필요하다.”
독일의 생태철학자. 그의 대표작 ‘책임의 원칙’은 생산력의 발달을 통해 유토피아를 건설하려는 마르크스주의적 기획을 비판한다. 인간 중심적 자연관은 도구적 기술관과 맞물려
☆ 마르셀 뒤샹 명언
“나는 예술을 믿지 않는다. 나는 예술가들을 믿는다.”
프랑스 화가. 다다이즘의 중심 인물. 인상주의, 포비즘, 큐비즘의 영향을 받은 그는 기계와 육체가 결합한 듯한 작품을 그렸으나 대부분의 회화를 파기했다. 변기를 작품화한 ‘샘’과 같은 기성품을 활용한 ‘레디 메이드’ 오브제를 제시한 그의 대표작은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처
☆ 아놀드 쇤베르크 명언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음악이 아니다.”
음악을 독학해 12음기법을 창안한 독일 작곡가. 유대인인 그는 나치스가 집권하자 미국으로 망명해 히틀러에 대한 분노를 곁들인 ‘나폴레옹에로의 오드’, 유대인 대량학살을 소재로 한 ‘바르샤바의 생존자’ 등 20세기 음악에 큰 영향을 준 곡들을 남겼다. 오늘은 그가 세상을
대학교수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任重道遠)’을 뽑았다.
교수신문은 지난 5~14일 전국 대학교수 878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38.8%(341명)가 임중도원을 선택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중도원은 ‘논어(論語)’ 태백편(泰伯篇)에 실린 고사성어로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의미다.
임중도
경제 한파로 생활이 한층 더 팍팍해진 직장인들과 사상 최악의 취업난을 겪고 있는 취업 준비생의 고단함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반영됐다.
24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와 직장인 1259명을 대상으로 ‘올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를 조사한 결과, 구직자는 ‘구지부득’, 직장인은 ‘구복지루’가 각각 1위에 올랐다.
구직자들(370명)이 꼽은 올해의 구직 생활을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혼용무도(昏庸無道)'가 꼽힌 가운데 역대 선정된 사자성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일 교수신문은 교수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9.2%인 524명이 `혼용무도`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혼용무도는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과 용군을 일컫는 '혼용', 세상이 어지러워 도리가 이행되지 않음을
전국 대학 교수들이 2013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倒行逆施(도행역시)’를 선정했다. 도행역시란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지난 6∼15일 사이 전국의 교수 62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2.7%(204명)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의 ‘倒行逆施(도행역시)’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행역시는 고
거세개탁(擧世皆濁). 문인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다. 온 세상이 모두 탁해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바르지 않아 홀로 깨어있기 힘들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임진년 시계바늘은 유럽발 재정위기 심화, 런던올림픽 세계 5위 쾌거, 이명박 대통령 측근비리,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박근혜 대통령 당선 등 모든 희로애락을 안고 대망의 카운트다운에
교수들은 2012년을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온 세상이 모두 탁하다”는 의미의 거세개탁(擧世皆濁)을 뽑았다.
23일 ‘교수신문’에 따르면, 지난 10~19일 전국 교수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28.1%(176명)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거세개탁’을 선택했다.
‘거세개탁’이란 온 세상이 모두 탁해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