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진행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 실제 갯벌 매입과 장기 보전 성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과 함께 전북 부안 지역 내 5000㎡(약 1500평·5000만원 상당) 규모의 갯벌을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환경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자연환경
신세계면세점은 ‘세계 철새의 날’(5월 10일)을 맞아 인천녹색연합에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7일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에서 진행됐으며, 서영국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장과 신정은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세계면세점은 2019년부터 영종도 갯벌 보전을 위
셀트리온이 14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일환으로 지역 내 갯벌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셀트리온 임직원을 비롯해 인천녹색연합 외 7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천 송도에 있는 갯벌에서 불법으로 설치된 칠게잡이 어구를 수거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갯벌을 정화하고 조류 및 해양생물
정부가 와덴해 3국(독일·네덜란드·덴마크)과 갯벌 보전 협력을 확대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와덴해 3국과 지속 가능한 갯벌 보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다시 새롭게 체결했다고 밝혔다.
와덴해는 독일·네덜란드·덴마크 등 3개국에 인접한 해역으로 2009년에 갯벌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갯벌 면적은 우리나라(25
올해 한국의 갯벌(Getbol)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2007년 제주도 등재 후 두 번째 쾌거다. 경제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유럽 와덴해(갯벌) 경우, 2009년 등재 후 최근 연간 수익은 7조5000억 원에 달한다. 쓸모없는 땅으로 인식돼온 갯벌이 ‘쓸모있는 땅’으로 변신했다.
갯벌이 그동안 푸대접을 받아온 이유는 자명하다. 그
해양생태계에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해 '생태계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갯벌이 사라지고 있다.
24일 해양수산부의 ‘2018 전국갯벌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갯벌면적이 2482.0㎢로 2013년보다 5.2㎢(여의도의 1.79배) 감소했다.
이는 2013년 갯벌면적이 2008년보다 2.2㎢(여의도의 0.76배) 감소한 것에 비하면 감소폭이
정부가 5년 만에 전국 갯벌면적 조사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전 연안의 갯벌 분포현황을 파악하고 갯벌보전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국 갯벌면적 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갯벌면적 조사는 1987년과 1999년에 이뤄졌으며 습지보전법 제정(1999년 2월) 이후 2003년부터는 5년마다 전국단위 조사를 하고 있다.
세계 5대 갯벌 중
신안갯벌 등 4개 습지보호지역이 서울시 면적의 약 2배 크기로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9월부터 충남 서천갯벌, 전북 고창갯벌, 전남 신안갯벌, 보성벌교갯벌의 습지보호지역을 대폭 확대·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수부는 연안과 해양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특별히 보호 가치가 있는 갯벌을 습지보전법에 따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1991년 착공 이후 27년째 개발 중인 새만금 사업이 차기 정부에서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새만금개발청과 환경운동연합 등에 따르면 주요 대선 후보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를 제외하고는 새만금 개발 ‘속도’를 강조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새만금 개발 공약이 가장 파격적이다. 청와대에
한여름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너도나도 해운대, 경포대해수욕장에서부터 ‘삼시세끼’ 촬영지인 신안 만재도 갯바위까지 바다 삼면 어디라도 시원한 바닷바람을 향해 떠나기에 분주하다.
그러나 우리가 바다를 찾아 쉼과 회복을 누리는 동안에도 바다는 기후변화, 연안매립, 해양쓰레기, 유류오염사고 등의 위협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충청남도 가로림만 해역이 25번째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생물다양성과 생산성이 높은 청정갯벌로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충청남도 가로림만 해역(9만1237㎢)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양보호구역은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해 보전가치가 높은 해역 또는 갯벌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2001년 전남 무
국토해양부는 한-와덴해 3국 협력체간 갯벌보전 지식과 경험 교류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제1회 한-와덴해 3국 협력체간 공동워크샵'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3월 한-와덴해 협력체간 갯벌보전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진 것이다.
워크샵은 와덴해 Jens ENEMARK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