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37% 늘어난 996억원으로 편성됐다. 올해에 이은 역대 최대 규모다. 기획예산처 통합기금에 국민체감 권익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158억 원이 반영된 영향이 크다.
개인정보위는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 규모로 996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29억원 대비 267억원(3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기업 보안 기본책무 인식 유도과징금 피해자 구제 연계 검토보안 인력ㆍ예산 충족시 인센티브
SK텔레콤에 이어 KT까지 해킹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는 기업에 과징금을 가중 부과할 전망이다. 반면 개인정보 보호 관련 투자를 확대한 등 사전 조치를 취한 기업에는 과징금을 감경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개인정보위
예스24, 정보보호투자액 34% 늘렸지만 '랜섬웨어' 피해개인정보 유출 피해 정황, 개인정보위 조사 착수"사이버 보안 100% 없다"…ISMS-P 실효성 논란 계속예매 내역 확인 불가, 티켓 수기로 발행…공연 업계 큰 피해
랜섬웨어 해킹으로 사흘째 서비스가 중단된 예스24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P'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기업의 정보보호 예산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IT 예산 중 보안 투자 비율을 일정 수준 이상 확보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SKT 침해사고를 계기로 국내기업‧기관의 보안투자 확대 방안 및 보안
개인정보 유출 대학 7곳 중 6곳, 교육부 정보보호 진단 우수 평가대학 자체 평가 기반…연이은 사고에도 전체 대학 77%가 ‘우수’ 받아진선미 의원 “정보보호 수준 진단을 강화하고 유출 사고 대책 마련해야”
올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대학 전체 7곳 중 6곳이 교육부가 실시한 정보보호 수준 평가에서 ‘우수’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행정안전부와 중소·영세기업과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업무용PC 개인정보 보호조치 점검도구 2.0'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등이 활성화되면서 업무용PC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KISA와 행안부는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
지난해 기업과 개인 부문에서 정보보호를 위한 노력이 전년보다 향상됐으나, 사물인터넷(IoT)이나 AI 서비스에 대한 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우려는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기업과 일반국민(개인)의 정보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예방·대응 활동 등에 대한 ‘2019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해킹사고의 원인중 하나가 정부의 무관심과 예산 축소 탓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26일 발생한 SK커뮤니케이션즈 대규모 해킹 사고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 20일 두 건의 해킹 사고가 터졌다.
한국엡손은 지난 20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35만명의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