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속에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유통업 전문가들은 불황 속에서 갈수록 커지는 소득·자산의 격차와 유통업계의 고소득층 중심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 양극화 현상이 더 심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중산층 애용 마트, 1분기 매출은 '마이너스'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중산층 이하는 먹고 입는데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는다. 이
◇ 한은 기준금리 연 2.0% 동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2.00%로 2개월 연속 동결됐다. 한은은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과 10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내린 만큼 당분간은 그 효과와 경기 흐름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
우리나라 상위 10%의 소득 비중이 절반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위 40% 소득은 전체의 2%에 불과했다. 한국 사회의‘부의 불평등’, ‘소득 양극화’의 현주소다.
11일 김낙년 동국대 교수의 ‘한국의 개인소득 분포: 소득세 자료에 의한 접근’ 논문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20세 이상 성인인구 3797만명 중 상위 10%(10분위)가 벌어들